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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FAIR 충칭&난닝’ 개최 - 25개 기업 파견, 중국 신흥 소비시장 진출 지원
  • 기사등록 2015-11-16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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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경기도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중국 서남부 핵심 도시 공략에 나선다. 경기도는 16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내륙 최대 도시인 충칭과 중-아세안을 잇는 중국 남부 핵심물류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난닝 지역에 도내기업 25개사를 파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파견은 한-중 FTA를 기회로 삼아 도내 수출 중소기업들에게 중국신흥시장 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17일 충칭시, 19일 난닝시에서 각각 ‘G-FAIR 충칭&난닝’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도내 우수기업의 제품전시와 경기비즈니스센터(GBC) 상해를 통해 섭외한 구매력 있는 현지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가 개최되는 중국 충칭 및 난닝 지역은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제품의 선호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으나 아직 한국상품 진출이 활발하지 않아 진출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충칭시는 세계 경제 위기 속에서도 10% 이상의 초고속 성장세를 보이는 중국 경제성장의 중심지로 서부 내륙지역 소비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이다.

 

광시좡족자치구의 주도인 난닝은 중국 광시북부만경제권의 중심지로 화남, 서남, 아세안 3대 경제권이 만나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아세안까지 진출할 수 있는 중국 남부 물류거점으로 두 지역 모두 향후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충칭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와 광시좡족자치구 상무청 및 난닝시 등 현지 정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진행하게 되며,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와도 현지 우호협력체결식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행사 주관기관인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윤종일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중국 미개척 시장 진출에 교두보가 되길 기대한다.” 며 “내년에 중국지역 GBC(경기비즈니스센터) 추가개 설, G-FAIR 중국 추가 개최 등 도내 기업의 중국 수출기회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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