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수원광교박물관 `이웃과 함께하는 가을문화축제` 놀러 오세요수원광교박물관이 한글날을 맞아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박물관 야외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가을문화축제`를 연다.
축제는 전통놀이 한마당, 체험 한마당 등으로 진행된다. 전통놀이 한마당에서는 강강술래, 게줄다리기, 탈춤놀이, 길쌈놀이, 비석치기, 죽마타기, 투호 놀이, 버나 놀이, 말뚝이 떡 먹이기, 짚 고리 던지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체험 한마당은 ▲세종의 마음을 품은 날, 광교에서 꽃피운 한글(글꽃 나들이, 2027 달력 만들기, 여행 엽서 만들기, 한글 키캡 열쇠고리 만들기 등) ▲수원광교박물관과 친해지기(빛나라 광교 박물관! 유물 긁기 그림 놀이, 광덕이 스텐실 가방 ▲전통문화(민화 팽이 만들기, 아기자기 보자기 자석 만들기, 빛으로 그리는 산수화 조명 만들기)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아름다운 우리 한복 체험, 세종대왕 포토존, `2026 테마 전시-고문서로 만나는 조선의 일상` 활동지 이벤트도 준비했다.
상세한 내용은 수원광교박물관 홈페이지 에스엔에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재료비가 있을 수 있다(무료∼5000원).
수원광교박물관은 `세종대왕 가족공원`으로 불리는 광교역사공원의 역사성을 살려 매년 한글날 `이웃과 함께하는 가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가을 문화 축제는 수원시 대표 한글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수원광교박물관 관계자는 "한글날을 맞아 우리 글과 문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74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