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수원역 지하도 상가가 새로운 모습으로 바뀐다. 수원시는 수원역 지하도에 대한 구조물 보수․보강과 상가에 대한 전면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역전 지하도는 현재 78개의 상가가 입점하고 있으나 내부 시설이 노후돼 구조적인 안전 문제와 함께 지하상가 상권이 침체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하상가 상인회와 지하도 보수․보강 및 상가 개․보수공사에 대한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 지난 1월 상인 회측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공사추진 및 공사비 부담에 대한 협약 체결을 맺으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총 52억의 공사비 중 상가 개․보수공사 에 필요한 공사비는 상가 상인회에서 37억을 부담하고 구조물 보수․보강 공사비는 시에서 15억을 부담하기로 협의 했다.

 

시는 시공업체 선정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10월중에 착수해 내년 3월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 상인회장, 시공업체, 감리업체, 공사감독관 등 모든 관계자과 함께 완벽한 공사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도에 대한 구조적인 안전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물론, 새로운 모습을 갖춰 보다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7389
  • 기사등록 2015-10-19 14:0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10월 12일부터 `2026 DMZ OPEN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와 고양시 일원에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주제로 열린다. 이는 분단과 경계의 상징인 DMZ의 선을 열어 사람과 사람, 일상과 세계를 연결하고 새로운 평화의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의미..
  2. 경기도, 인플루엔자 유행 급증에 따른 연령별 조기 접종 권고 경기도가 도내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연령별 대상자의 적기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기준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천 명당 32.1명으로 집계됐다.이는 36주 차 24.2명 대비 약 1.3배 증가한 수치로, 최근 4주 사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어린이...
  3. 경기도, 10~11월 장애인학교·병원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가 10월과 11월 두 달간 장애인학교, 병원, 복지시설 등 정보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7월부터 시군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명사 강연, 게릴라 버스킹, 독서캠프 등 다양한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기존 공공도서관에서 복지관, ...
  4. [기업탐방] 헤스티아 ‘덮는 소화기’, 케이블 화재를 미리 막는다 전기 케이블과 케이블 트레이에 미리 감아 설치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 대응과 확산 방지를 돕는 ‘덮는 소화기’가 전기설비 화재 대응의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 오산시에 소재 헤스티아(대표 홍현재)는 차화막 연소방지시트 형태의 이 제품을 앞세워 공공시설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lsqu...
  5.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급증에 전담 조직 구성 등 강력 대응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광역 방제 체계를 가동한다.5일 도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5년 6월~2026년 5월)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전년 대비 67.8% 증가했다. 2006년 광주에서 최초 발생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으로 확산되어 현재 감염목은 11만 6,665본에 달한다.이와 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