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용객이 몰릴 대형 판매시설 8곳을 대상으로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안전점검을 마쳤다.
파주시청 전경.파주시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등 다중이용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구조 안전과 소방시설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점검 항목은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누수 여부,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 유지 관리 상태, 시설물 안전점검 이행 실태 등 관리주체의 의무이행 사항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했으며, 중대한 지적 사항은 시정명령 등 후속 조치로 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 7월 말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파주소방서와 함께 다중이용시설과 대형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점검을 별도로 실시한 바 있다.
김수태 안전총괄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많은 시민들이 다중이용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면밀히 점검했다"며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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