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경필 지사, 유망중소기업 261개사에 인증서 전달 - '2015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 개최'
  • 기사등록 2015-10-12 09:01: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지난 8일 오후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광교홀에서 2015년도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261개 업체 대표들에게 인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남 지사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최근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엔저현상 등 대내외적인 악재가 우리 경제를 힘들게 하고 있다. 경제위기 극복하는 최고의 해답은 전체 기업수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을 살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남 지사는 이어서 “오늘 받은 인증서가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을 나타내는 신뢰 하이패스가 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보증하겠다.”면서, “앞으로 경기도와 중소기업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수레의 양 바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인증제도는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 인증하는 제도로, 1995년부터 추진돼 현재까지 5,157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경기도는 올해 869개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3개월간의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교체확인 등 엄격한 평가과정을 거쳐 기술품질 수준과 지속가능경영 능력이 우수한 업체 261곳을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이 중 최초 인증을 받은 업체는 155곳이며 재인증을 받은 업체는 106곳이다. 지역별로는 남부지역 소재 기업이 195(74.7%)곳, 북부지역 소재 기업은 66(25.3%)곳이 선정됐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유망 중소기업 선정 시 각종 규제 등 지역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인 북부지역 기업들의 사정을 고려, 북부 소재 기업 비율을 25%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업체들은 5년간 경기도 브랜드마크 사용권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육성자금 등을 포함한 각종 중소기업 지원시책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단, 재인증 업체의 경우 기한은 3년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7306
  • 기사등록 2015-10-12 09:0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10월 12일부터 `2026 DMZ OPEN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와 고양시 일원에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주제로 열린다. 이는 분단과 경계의 상징인 DMZ의 선을 열어 사람과 사람, 일상과 세계를 연결하고 새로운 평화의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의미..
  2. 경기도, 인플루엔자 유행 급증에 따른 연령별 조기 접종 권고 경기도가 도내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연령별 대상자의 적기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기준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천 명당 32.1명으로 집계됐다.이는 36주 차 24.2명 대비 약 1.3배 증가한 수치로, 최근 4주 사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어린이...
  3. 경기도, 10~11월 장애인학교·병원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가 10월과 11월 두 달간 장애인학교, 병원, 복지시설 등 정보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7월부터 시군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명사 강연, 게릴라 버스킹, 독서캠프 등 다양한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기존 공공도서관에서 복지관, ...
  4. [기업탐방] 헤스티아 ‘덮는 소화기’, 케이블 화재를 미리 막는다 전기 케이블과 케이블 트레이에 미리 감아 설치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 대응과 확산 방지를 돕는 ‘덮는 소화기’가 전기설비 화재 대응의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 오산시에 소재 헤스티아(대표 홍현재)는 차화막 연소방지시트 형태의 이 제품을 앞세워 공공시설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lsqu...
  5.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급증에 전담 조직 구성 등 강력 대응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광역 방제 체계를 가동한다.5일 도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5년 6월~2026년 5월)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전년 대비 67.8% 증가했다. 2006년 광주에서 최초 발생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으로 확산되어 현재 감염목은 11만 6,665본에 달한다.이와 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