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현대자동차·기아 `2024 경기지역 정부-기업 자동차 협력사 안전보건포럼` 개최 - 경기지역 자동차 협력사의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한 민-관 소통의 장 - 협력사에 각종 컨설팅·보호구·교육 제공하고 산업안전대진단 등 진단도 지원 - "자동차 산업의 자율적인 안전보건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
  • 기사등록 2024-05-21 17:06:33
기사수정

현대자동차·기아가 자동차 산업 전반에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협력사의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동반성장을 이어간다.

 

현대자동차 · 기아는 지난 20일 롤링힐스 호텔에서 `2024 경기지역 정부-기업 자동차 협력사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지난 20일 롤링힐스 호텔(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2024 경기지역 정부-기업 자동차 협력사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강운경 경기지청장, 안전보건공단 송석진 경기지역 본부장, 현대자동차 연구개발안전환경실 조태현 실장, 기아 화성안전시설담당 이효범 상무를 비롯해 다수의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자동차 안전보건포럼은 지난해 발족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을 주축으로 자동차 산업 전반에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범국민적인 안전문화 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산업현장과 일상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작년 출범한 단체로, 현재 총 34개의 정부·지자체와 민간단체로 구성돼 있다. 기아는 작년부터, 현대자동차는 올해부터 경기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에 합류했다.

 

이날 자동차 안전보건포럼에서 현대자동차·기아는 경기지역 자동차 산업 협력사들의 한층 높은 안전보건 역량 확보를 위한 안전보건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전문기관의 컨설팅과 보호구 물품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각 사 공사안전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을 개설하는 한편, 각종 법정서류 준비와 공사현장 점검을 합동으로 진행하는 등 안전 역량이 전이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각종 캠페인을 통해 구성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제고하고, 정기 안전진단 및 수행 활동을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불의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제공하는 `산업안전대진단`을 협력사들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정기적인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기아 관계자는 "산업 현장에서 안전은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이나 규모가 비교적 작은 협력사는 제도에 대한 정보습득과 역량 강화에 어려움이 있다"며, "자동차 산업 속 각 주체들이 자율적으로 안전보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고용노동부 강운경 경기지청장은 "포럼을 통해 상호 협력하여 산재예방 정보 공유를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은 작년 말 협력사들의 소프트웨어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최근에는 고용노동부와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 협약을 체결하는 등 자동차 산업 협력사들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70684
  • 기사등록 2024-05-21 17:06:33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24회 포천시민의 날 기념 표창 시상식 개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포천시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 수상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
  2. 하남시, 헌혈 시민에게 감사의 마음 전한다…온누리상품권 지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헌혈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 속 헌혈 참여를 넓히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하남시는 지난 1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6년 헌혈자 지원 물품 전달식`을 열고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800장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황유성 한마음혈액원장, ..
  3. "AI로 읽고 쓰고 그린다"…시흥중앙도서관, 미래형 독서교육 `눈길` 시흥시중앙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AI 몰입형 창의 독서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독서 활동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께 키우기 위해 마련...
  4. 성남시, 판교대장도서관 7일 개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구 대장동 631번지(판교대장로5길 63-5)일원에 판교대장도서관을 건립해 오는 10월 7일 오후 3시 개관한다.판교대장도서관은 2020년 4월부터 최근까지 289억원(국도비 59억원 포함)이 투입돼 부지면적 1863㎡에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5145㎡ 규모로 지어졌다.1층에는 영유아·어린이 자료실, 마주침 공간(로비 ..
  5.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현안 청취 및 현장 점검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1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P5 FAB 건설현장과 P4 FAB 반도체 생산라인, 수처리 시설 등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17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점검에 이은 반도체산업 현장 행보로, 경기도의 핵심 반도체 생산거점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생산 현황을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