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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수원시는 지난 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제57회 수원시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수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별 가맹경기단체가 주관해 120만 수원시민들이 축제의 한마당이 된 이번 대회에는 1천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수영, 축구, 테니스, 정구, 배구, 탁구, 씨름, 배드민턴, 태권도, 볼링, 게이트볼, 줄다리기, 협동줄넘기 등 13개 정식종목과 족구, 야구, 농구, 시민참여 5개 번외종목 등 총 17개 종목에서 스포츠를 통한 화합의 장을 펼쳤다. 







이날 개막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노영관 수원시의회 의장, 남경필, 김진표, 이찬열, 신장용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각 단체장 및 각 구 선수단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기존의 수원시 4개 구별 대항전 종합시상이 아닌 종목별 시상의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명칭 또한 기존 수원시체육대회에서 수원시민 한마음 체육대회로 변경되었다.  







또한 시민참여 종목 중 족구와 야구, 팅팅볼을 올려라 등 3개 종목이 이번 대회에 새롭게 추가됐으며 매직풍선 쇼, 페이스페인팅, 수원화성문화제 사진전, 주석병원·성심한의원 건강체험부스, 물리치료 및 스포츠마사지 체험부스, 남자프로배구 수원 KEPCO 빅스톰 홍보부스, 실내조정 체험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 등도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원시민의 일치단결된 모습과 열정 그리고 스포츠를 사랑하는 수원시민의 역동적인 모습이 잘 나타난 이번 체육대회는 120만 수원 시민의 스포츠를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의 장으로 격상시키며, 오후 6시 폐회식과 함께 내년을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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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0-07 2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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