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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설관리공단, 프로야구 경기장 주변 불법 주.정차 강력 단속 - 견인으로 인한 시민불편 최소화 위해 ‘견인보관소 임시 분소’ 운영
  • 기사등록 2015-03-31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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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수원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건모)은 프로야구 경기장 주변의 불법, 부정 주차로 인한 교통 혼잡을 사전에 예방하고, 거주 주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즉시 견인’ 등 단속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단은 또 단속으로 견인 조치된 차량 소유주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경기장 주변에 위치한 화서동 꽃뫼 공용주차장을 수원시 견인보관소 임시분소로 활용, 시즌동안 상시 운영키로 했다.

 

공단에 따르면 수원시를 연고지로 한 10구단 KT wiz가 2015년도부터 프로야구에 합류하면서 수원시 종합운동장에서는 홈경기를 비롯, 올 한해 동안에만 모두 72번의 경기가 펼쳐진다. 하지만 프로야구 경기로 인해 평균 1만여 명이 넘는 관중 등이 집중되면서 종합운동장을 지나는 1번 국도를 비롯, 인근 도로와 주택가 등은 극심한 교통체증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따라 수원시와 공단 등은 1번 국도의 교통소통을 유지하고, 경기장 인근 주민들의 거주자우선주차제 권익보호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유하는 한편, 불법・부정 행위에 대한 강력 단속을 예고, 시행하고 있다.

 

또 자가운전자를 위한 대책으로 종합운동장 내 1천여 면에 대해 사전주차예약제를 시행, 교통체증에 대비했으며 주말 경기관람을 위한 자가 운전자의 편익을 위해 인근 장안구청 주차장 450면 송죽초교(200면), 송원중(250면), 영화초교(300면) 등 4개소 1,200여 주차면을 확보하고 홍보중이다.

 

또한 불법주・정차 예방 및 단속을 위해 각종 안내판 설치를 비롯한, 현수막 게첨, 전광판 자막홍보, 언론홍보 등 홍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모범운전전자를 포함한 주차안내원 등을 인근지역에 배치, 교통 혼잡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함께 공단은 또 단속으로 견인 조치된 차량 소유주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경기장 인근 화서2동 주민센터 인근에 위치한 꽃뫼 공용주차장을 견인보관소 임시분소로 활용, 시즌동안 상시 운영키로 했다.

 

이에따라 경기시간대 불법 주・정차로 인해 견인조치 된 차량은 인계동 견인보관소가 아닌, 임시분소에서 차량을 반환 받게 된다. 오세찬 주차사업부장은 “프로야구 경기로 인한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견인조치 등 강력단속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프로야구 관람을 위해 수원을 찾는 고객들의 대중교통 활성화”를 추천했다.

 

윤건모 이사장도 “프로야구 경기로 인한 경기장 주변도로에서 교통체증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가용 이용 시 사전 주차예약제나 인근 임시 주차장을 활용,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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