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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호박 일본 수출길에 올라
[시사인경제]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새소득작물로 육성한 단호박을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의 협력지원으로 NH농협무역을 통해 8월 2일 18톤을 시작으로 4회에 걸쳐 일본에 수출할 계획이다.

밤·낮 기온차가 큰 연천에서 재배된 단호박은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하여 일본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어 지난해 29톤 수출에 이어 금년에는 72톤을 NH농협무역과 계약을 했고, 호응도가 좋아 100톤까지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신동준 소장은 “연천 단호박 수출규격화단지 34농가 46ha를 조성하고 규격 출하를 위한 선별기를 지원하는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한 최고품질의 단호박 생산으로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계속적인 해외수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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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2 1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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