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공유농업 플랫폼 오픈 … 오는 28일 기념행사 진행 - 팜메이트, 공유농업 전용 플랫폼 오픈
  • 기사등록 2018-07-26 08:44:00
기사수정
    경기도
[시사인경제]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경기도의 새로운 농업모델 ‘공유농업’ 전담기업이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하는 행사를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혁신파크 미래청에서 개최한다.

‘경기도 공유농업’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건강한 먹거리 생산 전 과정에 참여해 생산자는 소득창출, 소비자는 먹거리 불안을 해소하도록 만든 경기도만의 독창적인 정책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유농업 전담기업 팜메이트는 활동가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는 관심 공유농업의 프로젝트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공유농업의 소개로 시작되며, 플랫폼의 이용방법과 생산자와 활동가의 매칭방법, 프로젝트 개설 방법 및 플랫폼 기능소개로 구성된다.

2부에서는 생산자와 활동가들이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파티가 진행되며, 자신에게 맞는 자원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구상하는 생산자와 활동가를 찾아 볼 수 있다.

또한, 이벤트 행사로 행사에 참여한 분들 중 프로젝트 신청권한을 우선 부여하는 행사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참자가 전원에게 신선한 농장 샐러드 케이터링과 프로필 사진촬영, 경품 응모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있다.

김충범 경기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의 공간, 자원을 공유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개설이 시작된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50112
  • 기사등록 2018-07-26 08:4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10월 12일부터 `2026 DMZ OPEN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와 고양시 일원에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주제로 열린다. 이는 분단과 경계의 상징인 DMZ의 선을 열어 사람과 사람, 일상과 세계를 연결하고 새로운 평화의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의미..
  2. 경기도, 인플루엔자 유행 급증에 따른 연령별 조기 접종 권고 경기도가 도내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연령별 대상자의 적기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기준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천 명당 32.1명으로 집계됐다.이는 36주 차 24.2명 대비 약 1.3배 증가한 수치로, 최근 4주 사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어린이...
  3. 경기도, 10~11월 장애인학교·병원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가 10월과 11월 두 달간 장애인학교, 병원, 복지시설 등 정보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7월부터 시군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명사 강연, 게릴라 버스킹, 독서캠프 등 다양한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기존 공공도서관에서 복지관, ...
  4. [기업탐방] 헤스티아 ‘덮는 소화기’, 케이블 화재를 미리 막는다 전기 케이블과 케이블 트레이에 미리 감아 설치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 대응과 확산 방지를 돕는 ‘덮는 소화기’가 전기설비 화재 대응의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 오산시에 소재 헤스티아(대표 홍현재)는 차화막 연소방지시트 형태의 이 제품을 앞세워 공공시설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lsqu...
  5.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급증에 전담 조직 구성 등 강력 대응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광역 방제 체계를 가동한다.5일 도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5년 6월~2026년 5월)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전년 대비 67.8% 증가했다. 2006년 광주에서 최초 발생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으로 확산되어 현재 감염목은 11만 6,665본에 달한다.이와 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