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촌사업 후원금 500만원 전달 - ㈜용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과 노숙인 급식을 위해 4차례 후원
  • 기사등록 2018-07-13 10:53:00
기사수정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촌사업 후원금 500만원 전달
[시사인경제]구리시는 13일에 구리시청 3층 시장실에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과 노숙인 급식 지원을 위한 이웃사촌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용두가 지난해에 이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을 위해 4번째 후원하는 것으로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현금 500만원이다.

이웃사촌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을 맺고 공적 지원 대상이 되지 않는 위기 가정에 대해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를 지원하고 사후 관리를 통해 위기 가구가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날 ㈜용두가 후원함에 따라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웃사촌사업은 시행 6년째를 맞아 22개 기관에서 8,500만원의 후원금이 모금되었으며, 현재까지 21가구에 4,000여 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잔여 후원금은 각 동 주민센터와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어려운 가정을 추천받아 협의체 통합기획분과의 심의를 거쳐 계속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안승남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내 위기 가정과 노숙자 보호를 위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시민이 주인인 도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48696
  • 기사등록 2018-07-13 10:5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도민권익위, 경기도일자리재단 성과평가 기준 개선 권고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계약기간 대부분을 근무한 뒤 퇴직한 기간제 근로자에게 별도 성과 평가 없이 일률적으로 최하 등급을 부여해 온 경기도일자리재단에 평가 기준 개선을 6일 권고했다.경기도일자리재단의 성과평가편람은 실적연도 중 퇴직자를 평가 대상에서 제외하고 최종 C등급을 부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위원회는 퇴직자를 ...
  2.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 16일 가평서 화려한 개막 경기도가 16일부터 18일까지 가평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경기의 멋과 흥, 더불어 잇다 함께 있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도내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참여하는 공연, 작품 전시, 제작 시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공연 분야에서는 지역별 전통예술의 진수를 만나볼 수 .
  3. 고양시,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 본격 논의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와 고양연구원은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고양 글로벌 AI 허브 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AI 허브`의 고양시 유치를 위한 전문가 논의를 본격화한다.이번 포럼은 `글로벌 AI 허브 고양특례시 유치 전략`을 주제로 고양시의 유치 여건과 경쟁력을 살펴보고,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4. 경기도, 반도체 방류수 수질 기준 마련 촉구…`염소·황산이온 FAO 권고치 초과` 경기도가 반도체 대기업의 공정수 방류와 관련해 농업용수 보호를 위한 관리기준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는 5일 이천 SK하이닉스 방류수 유입 하천의 염소 및 황산이온 농도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권고치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추미애 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이 고삼저수지에 미칠 ...
  5.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서울서부지회 “AX 경영주치의” 출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권형남)는 서울서부지회(지회장 신철)와 함께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애로를 현장에서 발굴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공하기 위한 “AX 경영주치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AX 경영주치의”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가 보유한 경영·기술 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