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 가족여성연구원, “경기도 성평등 정책, ‘젠더거버넌스’ 확대 필요” - 도 가족여성연구원, '젠더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의 정책과제' 현안분석 발간
  • 기사등록 2018-07-13 08:32:00
기사수정
    경기도
[시사인경제]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젠더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의 정책과제’ 보고서를 통해 성평등위원회 강화와 시군 거버넌스 모델 개발 등 민관협치를 강조했다.

가족여성연구원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성평등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정 성주류화와 성평등정책 참여 및 협력강화’, ‘경기도의 시군 젠더거버넌스 지원역할 강화’가 필요하다.

이를 위한 세부방안은 성평등위원회 및 분과위원회 기능 내실화, 전문위원회의 민관협력실무협의체 전환을 통한 민간의 도정참여 활성화, 시군 젠더거버넌스 모델 개발, 연구원 젠더거버넌스지원센터 기능 및 예산 제도화 등이다.

경기도 성평등위원회는 2016년 경기도성평등기본조례 개정에 따라 도지사가 위원장을 맡고 실국장과 위촉직 위원이 참여해 경기도 성평등정책을 심의·조정하며, 정책자문을 위한 전문위원회를 두고 있다.

같은 해 가족여성연구원도 성평등위원회 및 전문위원회와 민간을 연계하는 거버넌스 사업을 위해 원내에 젠더거버넌스센터를 설치했다. 여성친화/청년/문화/인권/노동 등 분과별 네트워크를 구성해 성평등 정책 및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연구를 진행한 임혜경 연구위원은 “새롭게 출범한 민선7기 성평등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려면 성인지 관점의 민관협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도정 전반에 확대하기 위한 경기도의 의지와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48641
  • 기사등록 2018-07-13 08:3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도민권익위, 경기도일자리재단 성과평가 기준 개선 권고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계약기간 대부분을 근무한 뒤 퇴직한 기간제 근로자에게 별도 성과 평가 없이 일률적으로 최하 등급을 부여해 온 경기도일자리재단에 평가 기준 개선을 6일 권고했다.경기도일자리재단의 성과평가편람은 실적연도 중 퇴직자를 평가 대상에서 제외하고 최종 C등급을 부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위원회는 퇴직자를 ...
  2.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 16일 가평서 화려한 개막 경기도가 16일부터 18일까지 가평문화예술회관 일대에서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경기의 멋과 흥, 더불어 잇다 함께 있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도내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참여하는 공연, 작품 전시, 제작 시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공연 분야에서는 지역별 전통예술의 진수를 만나볼 수 .
  3. 고양시, `글로벌 AI 허브` 유치전략 본격 논의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와 고양연구원은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고양 글로벌 AI 허브 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AI 허브`의 고양시 유치를 위한 전문가 논의를 본격화한다.이번 포럼은 `글로벌 AI 허브 고양특례시 유치 전략`을 주제로 고양시의 유치 여건과 경쟁력을 살펴보고,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4. 경기도, 반도체 방류수 수질 기준 마련 촉구…`염소·황산이온 FAO 권고치 초과` 경기도가 반도체 대기업의 공정수 방류와 관련해 농업용수 보호를 위한 관리기준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는 5일 이천 SK하이닉스 방류수 유입 하천의 염소 및 황산이온 농도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권고치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추미애 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이 고삼저수지에 미칠 ...
  5.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서울서부지회 “AX 경영주치의” 출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권형남)는 서울서부지회(지회장 신철)와 함께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애로를 현장에서 발굴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공하기 위한 “AX 경영주치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AX 경영주치의”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가 보유한 경영·기술 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