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남아 뷰티트렌드 중심, K뷰티엑스포 방콕 12일 개막 - ‘K-뷰티엑스포 방콕 2018’, 12일 태국 방콕 BITEC에서 개막, 오는 14일까지 열려
  • 기사등록 2018-07-12 08:33:00
기사수정
    경기도
[시사인경제]동남아 뷰티 트렌드의 중심, 태국 뷰티시장 공략을 위한 ‘2018 K-뷰티엑스포 방콕’이 12일 개막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사흘간 태국 ‘방콕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K-뷰티엑스포 방콕’은 지난 2016년 ‘해외에서 열리는 최초의 한국 뷰티산업 전문 박람회’란 타이틀로 개최된 이래 역대 세 번째 행사다.

경기도 업체 51개사를 포함한 국내 뷰티 강소기업 93개사와 태국, 중국, 대만, 일본, 호주 등 해외 뷰티기업 70개사가 참여해 글로벌 뷰티 전시회로서의 입지를 다질 전망이다.

전시회에는 아세안 뷰티 시장 트렌드에 맞춘 화장품, 에스테틱, 헤어, 바디케어, 네일, 화장품용기, 미용기기, 미용의료 및 이너뷰티 제품군 등으로 250여개 부스를 구성해 아세안 수출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아세안은 글로벌 한류의 중심지역으로 유망 소비재인 화장품 시장 규모는 약 72억 달러로, 연평균 9% 수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태국은 아세안 화장품 시장 점유율 1위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국가로, 중산층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화장품 및 뷰티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경기도는 도내 소재 참가기업 51개사에 부스 참가비 및 운송비 지원, 통역원 제공, 공항, 전시장, 숙소 이동 시 셔틀버스 무료 운행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아울러, 아세안 지역 유망 바이어 200개사를 초청해 참가기업과 1:1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태국 재계1위 기업인 CP그룹의 유통전문 자회사 CP All과 별도로 수출상담회를 열어 참가업체와 입점상담 및 현지화 컨설팅을 진행한다.

도 특화산업과장은 “태국은 아세안 중 한국 화장품 최대 수출국이자 뷰티트렌드의 중심국으로 이번 K-뷰티엑스포가 대한민국 유망 뷰티 기업들의 동남아 진출 교두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박람회 기간 동안 바이어 수출상담회 지원 등을 통해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K-뷰티엑스포는 방콕을 포함해 아시아 7개 도시를 돌며 우리 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K-뷰티엑스포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48473
  • 기사등록 2018-07-12 08:3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0월 매주 금·주말 할인 혜택 풍성 경기도주식회사가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주말을 맞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대규모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날 공개된 프로모션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에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1인당 주 1회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토부에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주거를 통합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장관과 면담을 갖고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현실을 반영해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
  3. 한국도자재단-광주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가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의 연관성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2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관요 설치 전후의 지방 백자 생산 변화와 지역별 특징, 기술 교류 양상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관요는 조선시대 왕실과 국가의 필요에 따라 운영된 .
  4.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지난 2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민방위대의 역사와 역할을 되새기는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민방위대장과 대원, 시·군 민방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민방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지역 안전과 민방위 발전..
  5. 경기도, 9일 남양주서 `광릉숲포럼 2026` 개최…생태 가치 공유 경기도가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