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산시, LED에스코사업 기자회견 - 특정정당의 반대를 위한 반대는 ‘자가당착’일 뿐
  • 기사등록 2018-01-24 15:51:00
기사수정

 

▲ 김영후 오산시 미래도시국장이 24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에스코사업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강기성 기자


【시사인경제】오산시를 대표해 김영후 미래도시국장이 24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LED가로등 교체 에스코사업(이하, 에스코사업)이 일부 언론 및 특정 정당 오산시 당원협의회(이하, A당)가 특혜의혹이라고 주장하는 의혹제기와 악의적 추측보도가 시 행정의 신뢰를 실추시키는 행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시의 ‘에너지 절약 및 시민안전을 위한 가로등 LED 에스코사업’의 당위성을 4가지로 요약해 주장했다.

 

김 국장은, A당 주장을 아래와 같이 반박 의견을 냈다.

 

첫째, “‘시의회 의결 없이 편법으로 추진했다’는 것은 ‘지방자치법 제39조(지방의회의 의결사항) 제2항(지방의회의 의결사항을)’을 A당은 주장하지만 사실과 다르게 ‘시장이 체결하는 계약은 이 오산시 조례(3조)를 적용하지 아니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중기지방재정계획을 미수립’했다는 주장도 5개년도의 걸쳐 83억 4,498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예산편성 운영기준 및 기금운용계획수립기준(행정안전부, 2017.7 지침)’의 따라 하위 편성목상 성과배분계약의 따른 설비투자 상환금(에스코 상환금)의 지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셋째, “‘재정 투자심사 없이 특정기업과 계약을 체결했다’는 주장 역시,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 및 타당성 조사 매뉴얼(행정안전부 재정 정책과, 2017, 7 지침)의 따라 본 에스코사업은 단순 개·보수 및 소모품의 해당하는 램프, 안정기 교체사업이므로 심사대상 대상이다”고 밝혔다.

 

넷째, “‘예산 편성 없이 조기집행 미명하의 긴급 입찰했다’는 주장도 ‘지방계약법령’만의 적용대상이라 긴급 입찰 공고를 한 것 뿐, 특혜를 주었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흠집내기식일뿐이다”고 일축했다.

 

마지막으로 김 국장은 “오산시에서 시행 한 에스코사업은 법률의 위배된 것이 없는 적법한 절차의 의해 추진된 사업이기의 더 이상 의도가 불순한 반대는 시 발전의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악의적 추측성 기사보도는 강력대응 방침이다”고 시사했다.

 

이와 별도로 지난 22일, A당 오산시 당원협의회는 ‘에너지 절약 및 시민안전을 위한 가로등 LED 에스코사업’이 문제가 있다고 기자회견을 열면서 시의 사과와 감사원의 감사를 촉구하며 일부 당원들이 삭발투쟁을 했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38995
  • 기사등록 2018-01-24 15:5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0월 매주 금·주말 할인 혜택 풍성 경기도주식회사가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주말을 맞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대규모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날 공개된 프로모션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에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1인당 주 1회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토부에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주거를 통합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장관과 면담을 갖고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현실을 반영해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
  3. 한국도자재단-광주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가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의 연관성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2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관요 설치 전후의 지방 백자 생산 변화와 지역별 특징, 기술 교류 양상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관요는 조선시대 왕실과 국가의 필요에 따라 운영된 .
  4.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지난 2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민방위대의 역사와 역할을 되새기는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민방위대장과 대원, 시·군 민방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민방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지역 안전과 민방위 발전..
  5. 경기도, 9일 남양주서 `광릉숲포럼 2026` 개최…생태 가치 공유 경기도가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