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덟 번째 ‘군포의 책’ 주인공 선정… 시민 삶의 질 업그레이드 - 군포시, 지난 26일 제4차 군포의 책 선정위원회에서 ‘2018 군포의 책’ 최종 선정
  • 기사등록 2017-12-28 13:10:00
기사수정
    2018 군포의 책
[시사인경제]정부 지정 ‘대한민국 책의 도시 제1호’인 ‘책나라군포’의 여덟 번째 ‘군포의 책’ 주인공이 결정됐다.

군포시는 지난 26일 제4차 군포의 책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18 군포의 책’으로 장석주 작가의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와 신정민 작가의 <친절한 돼지씨>를 선정했다.

앞서 시는 지난 8월부터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은 280권의 도서를 대상으로 지역문인, 대학교수 등 독서문화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2개 분야 각 3권의 최종 후보도서를 추려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 시민 독서문화운동 활성화를 위해 2개 분야로 나눴으며, 이 날 위원회 최종심의를 통해 ▲일반·청소년 분야 장석주 작가 ▲아동 분야 신정민 작가의 책이 각각 선정됐다.

장석주 작가의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는 산문집으로 저자는 빠르게 변하고 복잡함이 가득한 현대사회를 향해 ‘작은 것은 크다’라는 생각에 기본 바탕을 두고, 낭비 없고 참된 기쁨으로 가득 찬 ‘단순한 삶’을 예찬하고 있다.

신정민 작가의 <친절한 돼지씨>는 어린이들에게 천편일률적인 ‘장래 희망’의 꿈에서 벗어나 조금은 엉뚱해도 무한한 상상력을 펼쳐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자유롭게 꿀 수 있도록 안내하는 창작 동화이다.

시에 따르면 내년 1월 중 ‘2018 군포의 책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후 시민들과 함께 연중 다채로운 독서 릴레이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지난 2011년부터 한 도시 한 책 읽기의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 선정해 온 군포의 책이 어느 덧 여덟 번째 주인공을 맞이했다”며 “한 해 동안 시민 여러분들의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해줄 독서문화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36411
  • 기사등록 2017-12-28 13:1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10월 12일부터 `2026 DMZ OPEN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와 고양시 일원에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주제로 열린다. 이는 분단과 경계의 상징인 DMZ의 선을 열어 사람과 사람, 일상과 세계를 연결하고 새로운 평화의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의미..
  2. 경기도, 인플루엔자 유행 급증에 따른 연령별 조기 접종 권고 경기도가 도내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연령별 대상자의 적기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기준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천 명당 32.1명으로 집계됐다.이는 36주 차 24.2명 대비 약 1.3배 증가한 수치로, 최근 4주 사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어린이...
  3. 경기도, 10~11월 장애인학교·병원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가 10월과 11월 두 달간 장애인학교, 병원, 복지시설 등 정보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7월부터 시군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명사 강연, 게릴라 버스킹, 독서캠프 등 다양한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기존 공공도서관에서 복지관, ...
  4. [기업탐방] 헤스티아 ‘덮는 소화기’, 케이블 화재를 미리 막는다 전기 케이블과 케이블 트레이에 미리 감아 설치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 대응과 확산 방지를 돕는 ‘덮는 소화기’가 전기설비 화재 대응의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 오산시에 소재 헤스티아(대표 홍현재)는 차화막 연소방지시트 형태의 이 제품을 앞세워 공공시설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lsqu...
  5.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급증에 전담 조직 구성 등 강력 대응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광역 방제 체계를 가동한다.5일 도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5년 6월~2026년 5월)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전년 대비 67.8% 증가했다. 2006년 광주에서 최초 발생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으로 확산되어 현재 감염목은 11만 6,665본에 달한다.이와 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