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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설 명절을 앞두고 대형판매시설 및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설 연휴가 예년에 비해 짧아 연휴기간 귀성객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판단하고 오는 2월6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 재난안전과와 시설물관리부서가 합동으로 8개 점검반을 구성해 대형판매시설, 백화점, 공연시설, 여객터미널, 관람시설 등 이용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물 76곳을 일제점검한다.




일제점검을 통해 ▲설 명절을 대비한 자체계획수립 여부와 비상대피도 게시 여부, ▲피난계단과 통로 내 물품적치 여부, ▲전기․가스시설의 안전성, ▲이용객과 귀성객 안전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안전취약분야와 위험요소는 즉시 시정 또는 개선토록 하는 등 시설물 관리주체에 안전컨설팅을 실시한다. 또한 시설물 관리주체 스스로가 안전에 대한 자구책을 마련하도록 지도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재난안전과(228-27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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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1-31 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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