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안내문
[시사인경제]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가 지난 11월 30일부터 온라인(www.gov.kr)으로도 신청 가능하게 됐다.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는 정부3.0 7대 핵심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출생신고와 함께 양육수당, 출생아건강보험 등 각종 출산관련 서비스 신청을 개별기관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읍·면·동사무소에서 한 번의 통합신청서 작성으로 처리하는 서비스다.

기존 신청방법은 출생자의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출생신고와 함께 통합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전국 공통 서비스인 양육수당 신청, 전기·도시가스 요금 감면 등(다자녀만 해당)을 비롯해 포천시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출생아건강보험 가입 지원(둘째아 이상) 및 유축기 대여 서비스를 신분증과 고객번호(공공요금 감면을 위함)만 지참하면 신청할 수 있었다.

여기에 지난달 30일부터 정부24(www.gov.kr) 사이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신청자격은 출산자 본인 또는 배우자, 즉 출생자 부모면 가능하고 시부모나 친부모가 대리 신청할 수도 있다. 해당 사이트에서 공인인증서로 본인 인증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접수처(주민센터)에서 확인 및 접수해 처리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유경임 가족여성과장은 “기존에 개별기관을 일일이 방문하며 문의·신청하던 절차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던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제도가 날로 발전해 구비서류도 점점 축소되고 수혜범위는 넓어져 왔다. 이번 온라인 신청서비스가 빨리 정착돼 보다 편리하고 행복한 출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34157
  • 기사등록 2017-12-12 11:0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10월 12일부터 `2026 DMZ OPEN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와 고양시 일원에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주제로 열린다. 이는 분단과 경계의 상징인 DMZ의 선을 열어 사람과 사람, 일상과 세계를 연결하고 새로운 평화의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의미..
  2. 경기도, 인플루엔자 유행 급증에 따른 연령별 조기 접종 권고 경기도가 도내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연령별 대상자의 적기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기준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천 명당 32.1명으로 집계됐다.이는 36주 차 24.2명 대비 약 1.3배 증가한 수치로, 최근 4주 사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어린이...
  3. 경기도, 10~11월 장애인학교·병원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가 10월과 11월 두 달간 장애인학교, 병원, 복지시설 등 정보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7월부터 시군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명사 강연, 게릴라 버스킹, 독서캠프 등 다양한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기존 공공도서관에서 복지관, ...
  4. [기업탐방] 헤스티아 ‘덮는 소화기’, 케이블 화재를 미리 막는다 전기 케이블과 케이블 트레이에 미리 감아 설치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 대응과 확산 방지를 돕는 ‘덮는 소화기’가 전기설비 화재 대응의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 오산시에 소재 헤스티아(대표 홍현재)는 차화막 연소방지시트 형태의 이 제품을 앞세워 공공시설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lsqu...
  5.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급증에 전담 조직 구성 등 강력 대응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광역 방제 체계를 가동한다.5일 도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5년 6월~2026년 5월)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전년 대비 67.8% 증가했다. 2006년 광주에서 최초 발생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으로 확산되어 현재 감염목은 11만 6,665본에 달한다.이와 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