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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 오산시, “현년도 과태료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과태료 꼼짝마!! 자진납부하면 20% 감경
  • 기사등록 2017-12-04 1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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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청
[시사인경제] 오산시는 지난 11월 29일 경기도 주관 현년도 과태료 징수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에서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7년 10월까지의 현년도 과태료 징수실적과 지난년도 과태료 징수실적을 평가한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2월중 기관표창을 받게 된다.

오산시는 그동안 현년도 과태료 징수실적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진납부기간을 설정해 년 4회 안내문을 발송해 민원인이 자진납부 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부서별 과태료 징수실적을 새올행정공유방에 게시해 부서 간 선의의 경쟁 유도와 동기부여를 했을 뿐만 아니라 세외수입담당자에게는 세외수입 업무교육을 실시해 세외수입의 중요성을 각인시켜 징수에도 적극적으로 임하도록 했다.

또한 기관장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부시장 주재 현년도 과태료 징수실적 보고회를 개최해 부서장 책임하에 과태료 징수실적과 체납원인 분석, 효율적인 체납액 정리방안을 논의하는 등 대책을 강구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금년도 과태료 징수액은 2016년대비 14억원, 2015년대비 28억원을 초과 징수하는 실적을 거뒀다. 특히 불법광고물을 적발해 13억원을 징수, 세외수입 확보는 물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과태료는 자진납부하면 20%감경제도가 있다면서 세외수입도 자진 납부하는 납세풍토가 정착되길 바라며, 연말까지 과태료 등 세외수입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해 다양한 채권확보와 맞춤형 징수활동을 전개해 세수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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