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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갤러리600’ 새로운 전시, 오는 12월 9일까지 - ‘칼밥과 돌밥’ 돌·옥·뿔 등에 인장을 제작하는 예술 ‘전각’ 선보여
  • 기사등록 2017-11-29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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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밥과 돌밥 전시
[시사인경제] 고양시가 운영 중인 고양시청갤러리600에서 지난 27일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 새로운 전시 '칼밥과 돌밥'과 ‘어제의 흔적, 오늘의 고양’을 선보인다.

'칼밥과 돌밥'
민강(玟綱) 이혜정 작가는 앞선 전시들과 다르게 전각을 전시한다. 전각이란 돌·옥·뿔·나무 등에 인장(도장 등)을 제작하는 예술로서 전서체로 새겨서 전각이라고 한다. 하지만 요즘은 전서 포함 그림과 모든 글자를 사용하고 있으며 실용성 뿐 아니라 예술성에도 가치를 두어 다양해지면서 미술의 한 장르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와당(기와전각) 형태에 사람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상징하는 여러 가지 전통문양과 우리말들을 조형미 있게 구상하고 새김 해봤다.

‘어제의 흔적, 오늘의 고양’
고양e 사진제작단(권정자, 김오근, 김윤희, 박경숙, 박선영, 박혜인, 배지영, 성수정, 오광근, 이미선, 이미원)은 고양시 이곳저곳을 촬영한 전시를 준비했다. 누군가에겐 보물창고 같은 원당동 헌책방부터 큰 변화중인 삼송동까지 고양시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담아 눈길을 끈다.

한편 고양시청갤러리600은 관공서 청사를 열린 문화공간으로 개선해 아마추어 예술인 및 시민들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전시기회를 마련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2018년 대관예약을 받고 있으며 고양시민 누구나 무료 관람·대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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