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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광명시장, 2018년도 예산안 민선6기 성공적 마무리와 서민생활 안정 예산 중점 편성 - 일자리, 복지 등 시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사업예산 중점 편성
  • 기사등록 2017-11-23 13: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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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청
[시사인경제] 양기대 광명시장은 내년에도 청년실업 및 노인빈곤 문제, 가계부채 증가로 시민들의 삶은 더 어려울 것으로 보고 건전재정을 바탕으로 일자리, 복지, 보육, 교육 등 시민생활과 직결된 부분은 과감히 늘려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지난 20일 제231회 광명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밝혔다.

광명시는 2018년도 예산안을 올해 보다 13.7% 증가한 총 7,578억 원으로 일반회계 6,143억 원, 특별회계 1,435억 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자리 예산은 355억 원을, 복지예산은 올해보다 21.2% 늘어난 2,642억 원을 편성했다.

양 시장은 민선6기 3만개 일자리 창출 목표 중 현재까지 공공일자리 20,250개와 민간일자리 5,193개 등 총 25,443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내년도에는 6,467개의 일자리를 창출을 목표로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 시장은 복지 사각지대 없는 희망찬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동 주민센터 맞춤형 누리복지팀 추가 신설, 하안동 노인종합복지관 및 장애인복지타운 건립 등 권역별 복지 인프라를 강화하고, 아동수당 신설, 경로식당 급식비 인하, 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신설, 광명희망카 법정대수의 200% 증차 등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보육·가족 및 여성분야에 1,047억 원과 교육 분야에 389억 원의 예산을 각각 편성했다.

양 시장은 전국 최초로 ‘광명시 아이와 맘 편한 도시 만들기 운영 조례’를 제정해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키우며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고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맞벌이 부부의 최대 고민인 아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전국최초로 시행중인 ‘아이 안심 돌봄터’를 내년에는 권역별로 3곳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고 아동수당 지급, 인공수정 수술비 지원, 출산장려금 지급, 출산용품 지원 등 맘 편히 아이를 낳고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국가적 문제인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양 시장은 “내년 교육예산이 일반회계의 6.3%로 타 지자체에 비해 교육 분야에 대한 투자비율이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며, “교육환경을 꾸준히 개선하고, 학생들의 창의력과 진로체험을 강화하는 등 광명표 혁신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 전 학년의 무상급식 시대를 열고 친환경 농·축산물 지원 사업, 국내산 수산물 지원 사업, 유전자 변형 없는(Non-GMO)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등을 통해 학교 급식에 대한 개혁을 주도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는 추가로 중·고생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을 통해 혁신적 교육지원 정책을 계속해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광명동굴이 올해는 한국 100대 대표 관광지로 선정됐고, 중학교 2학년 교과서에 ‘세계화 속의 지역화 전략’으로 지역의 가치를 높인 대표적 국내 성공사례로 소개되는 등 대외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고 2015년 유료 개장 이후 약 350만 명의 관광객과 올해 약 5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광명동굴에 민간의 자본력과 경영노하우를 접목시키기 위해 ‘광명동굴 및 부대시설 운영관리 사업’에 대해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시의 예산 절감과 기 투자된 고정 자산비용을 회수하는 등 광명동굴을 지속가능한 세계적 성공모델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8월 광명시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중앙대학교 종합병원 유치를 확정했고, 내년 초 도심공항터미널까지 들어서게 되면 KTX광명역세권은 향후 광명의 미래를 이끌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반도 중심에 위치해 있는 KTX광명역은 지정학적 위치와 교통인프라 등을 감안할 때 유라시아대륙철도 출발역으로서 최적지로 앞으로 KTX광명역이 유라시아대륙철도의 출발역으로 동북아시아 인적·물적 교류의 중심 역할을 하면서 경제영토를 넓히고 한반도 통일과 통합에 기여하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광명시의 미래 성장동력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문재인 정부의 지역공약사업 중의 하나로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4차 산업혁명 클러스터 허브도시로 거듭나 광명시 미래 발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양기대 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지키기 위해 지난 7년 반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달려왔다”고 지난 시정운영의 소회를 밝히고 시 발전과 시민을 위해 남은 기간 민선6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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