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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홍성관)는 이번 달부터 7월까지 지적기준점 1,332점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적기준점이란 지적측량을 하기 위해 도로, 측구, 인도 등에 설치한 측량의 기초가 되는 표식으로 정확한 성과 유지 및 토지 경계 분쟁의 해소를 위한 중요한 점이며, 장안구 관내에는 현재 지적삼각점 4점, 지적도근점 1,328점이 설치되어 있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경계측량, 분할측량, 현황측량 등에 활용되고 있으나 매년 도시가스·상하수도·전화 및 전기시설 등 각종 공사 및 제설작업 등으로 인해 훼손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올해는 특히 잦은 제설작업으로 다수의 지적기준점 훼손이 우려되고 있다.  




구는 일제조사를 실시해 망실원인 행위자에게 기준점 설치에 따른 비용을 징수할 예정이며, 지적기준점을 신속히 재설치하여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안구 종합민원과 지적관리팀(☏228-529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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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17 0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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