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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임성택 기자 =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13일 오전, 입북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주민들과 열린 대화의 시간을 갖고 금년도 시정 설명과 주민 의견 청취 등 귀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화는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동 단위 단체장, 유관기관장, 노인회장 등 주민 대표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염시장이 시정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하고 이어서 지역 주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수렴, 질의에 관한 답변 순으로 진행되었다.
 
낙후된 서수원 끝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지역 주민대표들은 장기화된 도로개설사업, 지하차도 상습침수, 동 주민센터 리모델링 등의 여러 문제사항들을 건의했으며 염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와 질의에 최대한 긍정적으로 답변하는 등 약 한시간 가량 진행된 대화를 침착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이날 행사에 앞서 한범희 입북동 주민자치위원장의 ‘마을만들기 중점 사업’인 효사랑 장수지팡이(청려장)를 증정함으로써 경로효친사상을 강조하는 인문학 중심도시 조성에 앞장서는 마을로서의 뜻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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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14 0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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