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내 최초 VR산업 육성 글로벌 연합체, 20일 공식 출범 - 경기도, 20일 VR·AR산업 육성 위해 대규모 글로벌 파트너쉽 구축
  • 기사등록 2017-04-20 14:22:00
기사수정
    경기도

[시사인경제] 국내 최초로 VR·AR 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글로벌 연합체가 공식 출범했다.

경기도는 20일 오전 10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5개 국내외 민간 전문기관과 ‘차세대 가상현실 산업육성 글로벌 얼라이언스 협약식’을 개최하고 ‘Global Alliance for Next Reality Industry’(GANRI, 이하 VR 글로벌 얼라이언스)를 구성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25개 참여 기관은 중국 ‘HTC 바이브’, ‘87870(란앤파트너스)’ 등 글로벌 기업은 물론 경기콘텐츠진흥원, KT,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컴지엠디, (사)한국방송영상교육원, 신용보증기금, 레드로버, 아이코닉스 등 엑셀러레이터, 벤처투자, 통신, 기술, 플랫폼, 투자, IP(지적재산권) 등의 분야로 구성돼 있다.

도는 VR·AR 글로벌 시장 규모가 2018년 200억 달러에서 2020년 80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은 가상현실 산업 초기시장을 활성화하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구성되는 VR 글로벌 얼라이언스는 올해 7개 사업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먼저 5월 중 ‘찾아가는 VR·AR 체험관’을 개관하고 ‘GDF 2017 글로벌 개발자 포럼’을 개최해 도민들에게 VR·AR 분야를 알리고 개발자들 간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6월 중에는 VR·AR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오디션을 실시한다. 선발된 기업은 ‘VR 글로벌 얼라이언스’으로부터 창업 컨설팅, 기술 개발, 사업화, 투자 유치, 해외 진출에 이르는 맞춤형 멘토링과, 경기콘텐츠진흥원 광교센터 입주지원 및 R&D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다.

9월에는 VR·AR 분야 전시회, 컨퍼런스, 취업박람회가 동시에 진행되는 VR·AR 아카데미 페어를 실시할 예정이며 12월에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기업들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전시하는 데모데이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경기도 DMZ(비무장지대), 수원화성 등 경기도 지역 맞춤형 VR·AR 콘텐츠 개발 아이디어 공모 사업도 병행된다.

안동광 경기도콘텐츠산업과장은 “VR 글로벌 얼라이언스가 VR·AR 초기시장 활성에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유력 먹거리 시장이 될 VR·AR분야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20305
  • 기사등록 2017-04-20 14:2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0월 매주 금·주말 할인 혜택 풍성 경기도주식회사가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주말을 맞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대규모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날 공개된 프로모션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에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1인당 주 1회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토부에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주거를 통합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장관과 면담을 갖고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현실을 반영해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
  3. 한국도자재단-광주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가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의 연관성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2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관요 설치 전후의 지방 백자 생산 변화와 지역별 특징, 기술 교류 양상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관요는 조선시대 왕실과 국가의 필요에 따라 운영된 .
  4.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지난 2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민방위대의 역사와 역할을 되새기는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민방위대장과 대원, 시·군 민방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민방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지역 안전과 민방위 발전..
  5. 경기도, 9일 남양주서 `광릉숲포럼 2026` 개최…생태 가치 공유 경기도가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