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권상우, 윤희석에 멱살잡이+폭행 직전까지 대박사건 예고! ‘검사 잡는 형사’ - 뉴페이스 윤희석, 등장하자마자 권상우에 大수난…설옥 남편 김호철 검사 역
  • 기사등록 2017-04-19 16:38:00
기사수정
    KBS

[시사인경제] 추리의 여왕’ 배우 권상우와 윤희석이 주먹다짐 일보직전까지 간 아찔한 현장이 포착됐다.

권상우와 윤희석은 KBS 2TV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각각 마약반의 베테랑 형사 하완승과 설옥의 남편이자 중앙지검 검사 김호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현직 형사 완승이 밝은 대낮부터 검사 호철의 멱살을 부여잡고 주먹을 날리기 직전의 대박사건 현장사진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추리의 여왕’ 5회의 한 장면으로 권상우와 윤희석의 일촉즉발 몸싸움 현장이 담겼다. 윤희석의 멱살을 꽉 부여잡고 있는 권상우는 이내 말이 통하지 않는 듯 주먹으로 안면을 강타하기 일보직전의 아슬아슬한 상황이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분노에 찬 권상우가 레이저 눈빛으로 상대를 쏘아보는 반면 멱살을 잡힌 윤희석 쪽은 되레 당당하고 차분한 표정으로 가소롭다는 듯이 쳐다보고 있어 과연 두 사람의 싸움이 촉발된 이유와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2회 방송에서 설옥(최강희 분)은 완승에게 자신의 남편이 중앙지검의 김호철 검사임을 밝힌 바있다. 이에 완승은 인상을 잔뜩 구기며 “나 검사 되게 싫어한다. 특히 중앙지검 그중에서도 김호철, 그 개자식”이라며 욕설을 날려 이들 사이의 질긴 악연이 암시됐다.

더군다나 이를 전해 들은 완승의 파트너형사 동기(김민재 분) 역시 “김검사 총각인데?”라며 “그럼, 김검사 그자식, 총각행세 하는거야”라며 호철의 됨됨이를 파악할 수 있는 단초를 던져주기도 했다.

제작진은 “그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설옥의 남편 김호철의 등장은 극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며 “과연 호철이 최강희에게는 어떤 남편이고, 완승이 그토록 호철을 싫어하는 이유는 무엇일지가 밝혀질 ‘추리의 여왕’ 이번주 방송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빈집털이로 위장된 살인사건의 결말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아버지가 며느리 살해와 시체유기를 자백했지만 설옥의 날카로운 눈은 현장의 족적과 발크기가 일치하는 피해자의 남편 용출을 향하고 있는 상황.

특히 지난 4회 방송 말미에는 “저 지금 집에 못들어가요”라며 남편 호철의 전화를 단번에 끊어버린 설옥이 비장한 눈빛으로 “차용출씨, 당신이 아내를 죽였나요”라며 남편의 범행을 확신하는 듯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오늘 방송에서는 진범의 정체와 교묘한 트릭을 밝혀낼 설옥의 본격적인 명탐정 활약이 펼쳐질 것으로 보여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한편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과 하드보일드 베테랑 형사 완승이 환상의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 범죄로 상처입은 이들의 마음까지 풀어내는 휴먼 추리드라마 ‘추리의 여왕’ 5회는 오늘(19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20174
  • 기사등록 2017-04-19 16:3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0월 매주 금·주말 할인 혜택 풍성 경기도주식회사가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주말을 맞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대규모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날 공개된 프로모션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에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1인당 주 1회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토부에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주거를 통합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장관과 면담을 갖고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현실을 반영해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
  3. 한국도자재단-광주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가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의 연관성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2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관요 설치 전후의 지방 백자 생산 변화와 지역별 특징, 기술 교류 양상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관요는 조선시대 왕실과 국가의 필요에 따라 운영된 .
  4.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지난 2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민방위대의 역사와 역할을 되새기는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민방위대장과 대원, 시·군 민방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민방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지역 안전과 민방위 발전..
  5. 경기도, 9일 남양주서 `광릉숲포럼 2026` 개최…생태 가치 공유 경기도가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