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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최강희, ‘콩밥’ 협박에서 찰떡궁합 공조 수사로 완벽 변신…언제까지? 궁금증 UP - 몸풀기는 끝났다, 본격적인 전개 시작되며 수목드라마 1위…굳히기 돌입
  • 기사등록 2017-04-13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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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시사인경제] ‘추리의 여왕’이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되며 수목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 제작 에이스토리) 3회가 10.1%(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특히, 3회부터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면서 시청률도 상승,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여주고 있다.

12일 방송에서는 단순한 빈집털이 사건으로 판단했던 권상우(하완승 역)가 살인사건임을 진작부터 파악하고 있던 최강희(유설옥 역)로부터 사건수사의 도움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권상우를 비롯한 모두가 빈집털이 사건이라고 규정한 것을 최강희(유설옥 분)는 매의 눈으로 사건현장을 훑어 본 후 살인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최강희의 주장을 들은 권상우는 어이없어 하며 무시했고 파출소 근처도 오지 말라는 경고를 했다.

권상우의 까칠한 반응과 냉대에 마음 상한 최강희는 김현숙(경미 역)과 낮술을 마시며 다시는 사건에 관심을 갖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 시각 권상우는 살인사건이 의심된다는 감식결과를 받게 되었고, 최강희가 예측한 상황과 모든 것이 딱 맞아 떨어지는 결과에 놀라워했다. 최강희의 도움이 필요하다 생각한 권상우는 최강희에게 연락을 취해보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고 그녀를 찾아서 김현숙의 도시락가게까지 왔다. 권상우는 그 곳에서 최강희가 정리한 범죄관련 자료들을 보고 또 한번 놀랬다.

최강희와 함께 사건이 일어난 집을 찾은 권상우는 최강희를 통해 사건의 단서들을 찾게 되었고 그 집의 노부부가 사건과 어떻게든 연루되었음을 추정하게 되었다.

최강희의 뛰어난 추리력을 인지하고 그녀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는 권상우의 모습이 그려지며 두 사람이 서로를 도와 사건을 해결하고 환상의 파트너로 거듭나는 것인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늘 방송에서는 살인사건으로 규정한 사건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가 이루어지며 권상우와 최강희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생활밀착형 추리퀸 설옥과 하드보일드 베테랑 형사 완승이 환상의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까지 풀어내는 휴먼 추리드라마 ‘추리의 여왕’ 4회는 오늘(1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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