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 스마트시티, 국민들께 한 걸음 더 가까이” - 스마트시티와 스마트홈을 체험하는 "더 스마티움" 홍보관 개관
  • 기사등록 2017-04-06 10:49:00
기사수정
    더 스마티움 현황

[시사인경제]국토교통부와 LH는 우리의 도시개발 역사와 주요 스마트기술을 한눈에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전용 홍보관인 “더 스마티움”을 6일에 개관한다고 밝혔다.

그간 도시통합운영, ITS, 스마트홈 등 개별 스마트 기술을 전시하는 홍보관은 있었지만, 이러한 각 분야가 융·복합된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플랫폼인 스마트시티를 전체적으로 전시하는 홍보관은 없어, 일반 국민들에게 쉽게 소개하기는 어려웠던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기존에 친환경 주택홍보관으로 운영해오던 “더 그린관”을 리모델링하여 스마트시티와 스마트홈 전용 홍보관으로 조성하고, 명칭도 “Smart”와 “Museum”을 조합한 “더 스마티움(The Smartium)”으로 변경했다.

먼저, 1층 ‘스마트시티’ 전시관에서는이미 우리의 삶속에 들어와 있지만 실감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가상현실(VR), 솔루션월(Interactive media solution wall) 등을 활용하여 체감도 높게 구현했다.

솔루션월에서는 스마트파킹, 스마트가로등 시스템 등 약 150여 가지의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영상과 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으며, 또한, 관람객이 가상의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관리자가 되어, 도시에서 발생한 교통안전, 자연재해 등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8개의 시나리오에 따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3층에 위치한 ‘스마트홈’ 전시관은 기상에서 취침까지 스마트홈에서의 하루를 실제 주택안에서 생활하는 것처럼 구현하여 요리, 헬스케어 등 실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홈 기술과 서비스를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음성인식, 터치패드 등을 통하여 스마트 가전을 제어하고, 실시간 건강체크 등을 직접 해보는 등 흥미로운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자연스럽게 스마트홈의 기술과 서비스의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다.

“더 스마티움”은 스마트시티에 관심이 있는 국민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빈, 해외 발주처 관계자 등에도 소개하기 위해 한국어와 영어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국토교통부가 국내외 홍보를 위해 작년 9월부터 운영 중인 ‘스마트시티 투어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우리나라 스마트시티의 주요 홍보거점(Smart City Tour Hub)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달 말부터는 관람객들에게 홍보관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제공하는 도슨트(docent)를 배치하고, 추후 해외방문 수요를 감안하여 아랍어 등에 대한 전문 통역 서비스를 확대하여 제공 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또한, 스마트시티와 스마트홈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무인택배함, 안면인식 도어락 등 스타트업의 우수제품을 홍보관에 전시하고, 업체정보를 제공하여 경쟁력 있는 국내 업체의 판매기회를 확대하는 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더 스마티움 홍보관은 평일 9:30-17:30, 토요일 9:30-16:00 까지 운영하며, 방문을 원하는 방문객들은 홈페이지(http://thegreen.lh.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강호인 장관은 개관식에서 “더 스마티움이 단순한 기술 전시공간에 그치지 않고, 교통혼잡, 에너지 부족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도시’라는 스마트시티의 핵심가치를 전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우리 국민들뿐만 아니라 해외 방문객에 이르기까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스마트시티와 스마트홈에 대해 친숙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정부에서는 '스마트도시법' 개정을 계기로, 스마트시티 산업육성을 위한 ‘발전로드맵’을 수립하고, 오는 9월 우리의 스마트시티를 홍보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제1회 글로벌 스마트시티 위크’를 개최하는 등 국민이 만족하고 체감하는 스마트시티 정책을 추진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18814
  • 기사등록 2017-04-06 10:4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24회 포천시민의 날 기념 표창 시상식 개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포천시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 수상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
  2. 하남시, 헌혈 시민에게 감사의 마음 전한다…온누리상품권 지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헌혈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 속 헌혈 참여를 넓히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하남시는 지난 1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6년 헌혈자 지원 물품 전달식`을 열고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800장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황유성 한마음혈액원장, ..
  3. "AI로 읽고 쓰고 그린다"…시흥중앙도서관, 미래형 독서교육 `눈길` 시흥시중앙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AI 몰입형 창의 독서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독서 활동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께 키우기 위해 마련...
  4. 성남시, 판교대장도서관 7일 개관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구 대장동 631번지(판교대장로5길 63-5)일원에 판교대장도서관을 건립해 오는 10월 7일 오후 3시 개관한다.판교대장도서관은 2020년 4월부터 최근까지 289억원(국도비 59억원 포함)이 투입돼 부지면적 1863㎡에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5145㎡ 규모로 지어졌다.1층에는 영유아·어린이 자료실, 마주침 공간(로비 ..
  5.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현안 청취 및 현장 점검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1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P5 FAB 건설현장과 P4 FAB 반도체 생산라인, 수처리 시설 등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17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점검에 이은 반도체산업 현장 행보로, 경기도의 핵심 반도체 생산거점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생산 현황을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