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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주민참여 확대 방안 모색 - 행정자치부, 전문가와 직원이 함께하는 '생생토크' 개최
  • 기사등록 2017-04-04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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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토크 개최

[시사인경제] 최근, 구글, 페이스북 등 민간기업 경영진이 직원들의 작은 아이디어를 수시로 듣고 실행에 옮겨 성공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토론하는 경청(傾聽) 문화가 정부기관으로 확산되면서, 행정자치부에서도 ‘지능형 정부’와 관련된 뜻깊은 소통과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행정자치부는 지능형정부와 관련된 주요 이슈를 학습하고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행자부 ‘생생토크’를 4일 정부서울청사 CS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생토크’는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중 하나로 꼽히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직접 듣고 향후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생생토크’는 차관부터 국장, 과장, 주무관까지 30여명이 모여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함께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본 토론회는 공모사업 심사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경기도 따복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블록체인 심사 사례’ 발표로 시작되었다.

이어서, 블록체인 기술 관련 전문가와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하면서 제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한 지능형 정부 구현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았다.

그리고 토론 중간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브라운백 미팅 방식’을 적용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토론을 즐길 수 있었다.

행정자치부는 이번 생생토크가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학습하는 계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향후 세 차례의 생생토크를 개최하기로 했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은 “제4차 산업혁명은 이미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었으며 생생토크를 계기로 이러한 최신 이유와 사례를 전 직원이 함께 공유함으로써 보다 더 경쟁력 있는 지능형 정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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