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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오동욱)에서는 10일 서장실에서 범죄심리사 신유나씨를 소년범 전문가 참여제 ‘심리전문가’로 위촉하였다.

‘소년범 조사시 전문가 참여제’란 소년범 조사시 범죄심리전문가를 참여하게 하여 PAI-A(청소년성격평가)검사 및 면담을 실시, 소년범의 인성 및 재비행 위험성 등을 분석하는 것으로 화성서부경찰서는 12년부터 ‘소년범 전문가 참여제’를 신규 운영하여 현재까지 시행하고 있다.

소년범 조사시 전문가 참여를 통한 분석결과는 경미한 소년범의 즉심․훈방 등 처분결정시 활용하고 있고, 위 분석결과를 토대로 가족상담 및 진로 상담 등 맞춤형 선도프로그램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시 심리전문가를 만났던 학생들 대부분은 경찰서에 와서 조사받고 처분을 받는 것이 아닌 성격검사 및 면담을 통하여 잘못을 늬우치고, 고민 상담도 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이다.

오동욱 경찰서장은 소년범 조사시 심리전문가를 적극 참여하게 하여 무조건적인 입건보다는 경미한 범죄를 저지른 소년범에 대해서는 선도 및 재범방지에 힘써주길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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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3-11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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