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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진흥청

[시사인경제]농촌진흥청은 정부업무평가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2016년 행정관리역량평가에서 '종합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관리역량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정부업무자체평가의 3부문 중 하나로 행정자치부·인사혁신처가 공동으로 43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조직·인사·정보화분야의 기관역량을 해마다 종합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농촌진흥청은 정부조직과 인사관리의 효율적 운영, 정책현장과 국민소통·협업, 전자정부 구현, 사이버 안전수준 등 전 부문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아 차관급 20부처 중에서 1위를 달성했다.

농촌진흥청은 조직 및 인사분야에서 유동정원을 활용해 인력 증원 없이 농업빅데이터팀과 농업인안전보건팀을 신설하는 등 농업·농촌의 여건변화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했고, 전문직위 지정과 부처 간 인사교류를 통해 인력의 전문성과 개방성을 높였다. 직원들의 생산적 근무문화 조성을 위해 초과근무 감축, 연가 및 유연근무제를 적극 추진하며 당초 목표를 크게 초과 달성했다.

또한 시간선택제를 활용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율을 높이기 위해 적합 직무를 적극 발굴 채용해 경력단절 우수인재 양성과 일·가정 양립문화를 확산한 점들이 우수 성과로 인정받았다.

국민조직·소통분야에서는 시장개방 등으로 침체되고 있는 버섯산업의 발전을 위해 생산자·소비자·교수 등과 함께 국민디자인단을 결성하고, 장기간의 토의와 협업을 통해 버섯산업 발전모델을 만들어 시행했다. 또한 신속한 현장애로기술과 맞춤형 현장기술 지원을 위해 다양한 SNS(누리소통망서비스) 활동과 이동식 농업종합병원을 운영했다.

아울러 SNS 빅데이터 분석에 따른 수요자맞춤형 농업기술 큐레이션 서비스를 실시하고, 사이버 침해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편리한 전자정부 구현과 사이버 안전수준 강화데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황근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1월 정부업무평가 특정평가(주요정책 등)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이번 행정관리역량평가에서도 종합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발판 삼아 농촌진흥청의 연구개발과 기술보급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농업을 고부가가치 미래성장과 수출산업으로 육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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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3-22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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