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준혁.장소연.이미도 출연 확정, 탄탄한 배우 라인업 구축 - 검증된 연기력의 명품 배우들 캐스팅으로 기대 UP
  • 기사등록 2017-01-12 16:45:00
기사수정
    KBS

[시사인경제]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에 감칠맛을 더해 줄 배우 이준혁, 장소연, 이미도가 KBS 2TV 새 주말 연속극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연출 이재상/제작 iHQ)에 출연을 확정했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항상 가족을 우선시 하며 살아온 부부 변한수(김영철 분)와 나영실(김해숙 분),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4남매 집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낼 휴먼 가족 드라마다. 맛깔나는 연기로 작품을 빛내줄 배우 이준혁, 장소연, 이미도의 합류로 탄탄한 배우 라인업이 구축됐다.

배우 이준혁은 나영실(김해숙 분)의 늦둥이 남동생 나영식 역을 맡아 열연한다. 좋게 말하면 낙천적, 달리 말하면 현실감 제로인 나영식은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세계 최고인 인물이다. 그런 그의 아내 이보미 역에는 배우 장소연이 나섰다. 영식을 최고의 남편이자 아빠라고 생각하는 역할로 집안의 기둥같은 캐릭터. 특히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은근슬쩍 시어머니 속을 애태우지만 체면은 세워드리는 매력적인 인물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개성만점 배우 이미도가 합류, 가시 돋힌 말을 서슴없이 내뱉는 업계 1위 엔터테인먼트사의 아트팀 과장 김유주 역으로 변신한다. 극 중 변씨 집안의 셋째 딸 변미영(정소민 분)과의 동창 인연을 시작으로 복잡하고도 특별한 관계를 형성해 나갈 전망.

‘아버지가 이상해’에 함께 출연하게 된 세 배우의 공통점은 검증된 연기력이다. 이들은 다양한 작품에서 흠 잡을 데 없는 연기력은 물론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호평을 받아 온 터. 특히 이준혁은 ‘구르미 그린 달빛’, 장소연은 ‘동네변호사 조들호’, 그리고 이미도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을 통해 KBS 대표작들에서 활약해왔다. 때문에 KBS 새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막강한 조연진으로 만난 세 사람이 보여줄 명품 연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처럼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 바람 잘 날 없는 변씨 집안 식구들과 함께 그려나갈 코믹하고도 감동적인 이야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졸혼을 주장하는 부모 세대와 결혼 인턴제를 주장하는 자식 세대간에 펼쳐지는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전달할 가족 드라마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13957
  • 기사등록 2017-01-12 16:4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10월 12일부터 `2026 DMZ OPEN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와 고양시 일원에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주제로 열린다. 이는 분단과 경계의 상징인 DMZ의 선을 열어 사람과 사람, 일상과 세계를 연결하고 새로운 평화의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의미..
  2. 경기도, 인플루엔자 유행 급증에 따른 연령별 조기 접종 권고 경기도가 도내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연령별 대상자의 적기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기준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천 명당 32.1명으로 집계됐다.이는 36주 차 24.2명 대비 약 1.3배 증가한 수치로, 최근 4주 사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어린이...
  3. 경기도, 10~11월 장애인학교·병원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가 10월과 11월 두 달간 장애인학교, 병원, 복지시설 등 정보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7월부터 시군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명사 강연, 게릴라 버스킹, 독서캠프 등 다양한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기존 공공도서관에서 복지관, ...
  4. [기업탐방] 헤스티아 ‘덮는 소화기’, 케이블 화재를 미리 막는다 전기 케이블과 케이블 트레이에 미리 감아 설치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 대응과 확산 방지를 돕는 ‘덮는 소화기’가 전기설비 화재 대응의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 오산시에 소재 헤스티아(대표 홍현재)는 차화막 연소방지시트 형태의 이 제품을 앞세워 공공시설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lsqu...
  5.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급증에 전담 조직 구성 등 강력 대응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광역 방제 체계를 가동한다.5일 도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5년 6월~2026년 5월)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전년 대비 67.8% 증가했다. 2006년 광주에서 최초 발생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으로 확산되어 현재 감염목은 11만 6,665본에 달한다.이와 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