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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기준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 충원이 어려운 사유는 단순인력은 낮은 근로조건, 고급인력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 부족
  • 기사등록 2016-12-28 1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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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인원 및 인력부족률

[시사인경제]고용노동부는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인력충원, 부족현황 및 채용계획 등을 조사한 ‘16년 하반기(10월 기준)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6년 3분기 구인인원은 703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9천명(1.4%) 증가, 채용인원은 614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3천명(0.5%) 증가했다. 구인 및 채용인원은 2015년 3분기 5천명 감소한 이후에 정체된 수준이다.

구인 및 채용인원은 경영·회계·사무 관련직(구인 95천명, 채용 85천명), 건설 관련직(구인 68천명, 채용 65천명), 영업 및 판매 관련직(구인 66천명, 채용 59천명) 순으로 많았다.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환경·인쇄·목재·가구·공예 및 생산단순직(구인 33.7%, 채용 29.7%), 화학 관련직(구인 33.2%, 채용 21.0%)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구인 및 채용인원은 제조업(구인 148천명, 채용 117천명),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구인 82천명, 채용 75천명), 건설업(구인 80천명, 채용 75천명) 순으로 많았다.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구인 95.2%, 채용 88.5%),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구인 50.7%, 채용 57.0%)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300인 미만(구인 585천명, 채용 501천명)이 300인이상(구인 118천명, 채용 112천명)보다 구인 및 채용인원이 많았다.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은 300인 미만(구인 1.4%, 채용 0.4% 증가)과 300인이상(구인 1.4%, 채용 0.6% 증가) 모두 비슷하게 나타났다.

2016년 3분기 동안 사업체에서 적극적인 구인에도 불구하고 인력을 충원하지 못한 미충원인원은 90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7천명(8.0%) 증가했고, 미충원율은 12.7%로 전년동기(12.0%) 보다 0.7%p 상승했다.

미충원인원은 운전 및 운송 관련직(14천명), 경영·회계·사무 관련직(10천명), 환경·인쇄·목재·가구·공예 및 생산단순직(9천명) 순으로 많았다.

미충원율은 운전 및 운송 관련직(31.1%), 섬유 및 의복 관련직(26.9%), 화학 관련직(25.5%), 문화·예술·디자인·방송 관련직(21.8%) 순으로 높았다.

제조업(30천명), 운수업(13천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9천명), 도매 및 소매업(8천명) 순으로 많았다.

미충원율은 운수업(32.5%), 제조업(20.6%), 하수·폐기물처리·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13.8%) 순으로 높았다.

300인 미만(84천명)이 300인 이상(6천명)에 비해 미충원인원이 많았으며, 300인 미만과 300인 이상의 미충원율은 각각 14.3%와 5.0%로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구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인력을 충원하지 못한 사유를 보면,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23.6%), ‘구직자가 기피하는 직종이기 때문’(17.7%) 등이 높았다.

직능수준이 높을수록 ‘사업체에서 요구하는 학력·자격 또는 경력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이라는 비율이 높았다.

직능수준이 낮을수록 ‘구직자가 기피하는 직종이기 때문’,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의 비율이 높았다.

2016년 10월 1일 현재 사업체가 정상적인 경영 및 생산활동을 위하여 추가적으로 더 필요한 ’부족인원‘은 283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4천명(5.1%) 증가했고, 인력부족률은 2.5%로 전년동기대비 0.1%p 상승했다.

부족인원은 경영·회계·사무 관련직(36천명), 운전 및 운송 관련직(31천명), 영업 및 판매 관련직(26천명), 환경·인쇄·목재·가구·공예 및 생산단순직(25천명), 기계 관련직(21천명) 순으로 많았다.

인력부족률은 운전 및 운송 관련직(5.0%), 식품가공 관련직(4.5%), 음식서비스 관련직(4.3%) 순으로 높았다.

부족인원은 제조업(89천명), 도매 및 소매업(30천명), 운수업(28천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6천명) 순으로 많았다.

인력부족률은 숙박 및 음식점업(4.8%), 운수업(4.7%), 도매 및 소매업(2.8%),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2.8%) 순으로 높았다.

300인 미만(261천명)이 300인 이상(23천명)에 비해 부족인원이 많았으며, 인력부족률도 300인 미만(2.8%)이 300인 이상(1.0%)에 비해 높았다.

2016년 4/4분기부터 ‘17년 1/4분기 동안 채용계획인원은 304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9천명(3.0%) 증가하였으나, 300인 이상 사업체의 채용계획인원은 감소(-8.8%)했다.



채용계획인원은 경영·회계·사무 관련직*(36천명), 운전 및 운송 관련직(31천명), 영업 및 판매 관련직(28천명), 환경·인쇄·목재·가구·공예 및 생산단순직(26천명) 순으로 많았다.

채용계획인원은 제조업(92천명), 도매 및 소매업(30천명), 운수업(28천명),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28천명) 순으로 많았다.

300인 미만(275천명)이 300인 이상(30천명)에 비해 채용계획인원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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