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단원구, '선택과 집중' 효율적인 주.정차 단속 실시 - 우선 지역을 선정해 주기적인 집중단속 및 대형차량 상습 주차지역 시간대별 맞춤 단속, 교통 혼잡도가 높은 지역 선정해 CCTV 신규 설치 등
  • 기사등록 2016-12-12 16:38:00
기사수정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단속


[시사인경제]2016년 단원구의 등록 차량대수는 15만대를 넘어섰다. 단원구의 2016년 차량 주차 정책은 ‘선택과 집중’이었다.

단원구는 관내 주·정차 금지구간(도로 가장자리 황색 선으로 표시)은 총 200km가 넘지만 단속반 3개 팀이 각 구역을 분담해 국가산업단지와 대부도까지 담당하고 있어 이런 상황을 보완하기 위해 우선 지역을 선정해서 주기적인 집중단속을 실시해 왔다고 밝혔다.

이에 초지동, 고잔동, 선부동 등의 중심상가 지역은 상습적 불법 주·정차 지역으로 집중적인 견인·단속 구간으로 선정해서 단속을 실시했으며, 또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의 일환으로 어린이보호구역과 버스 승강장의 경우 오전 7~9시 사이에 순찰하여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집중해왔다.

뿐만 아니라 거리극축제 같은 각종 행사지원과 휴가철 대부도~시화방조제 구간 지도단속으로 쉴 틈 없는 한 해를 보냈다.

그 중에서도 중점 단속대상은 새벽·야간 시간대 출퇴근로, 주간에는 주거지역 중심으로 대형차량 상습 주차지역에 대한 시간대별 맞춤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단속취약 시간대인 심야시간의 경우 관련 부서의 순차적인 차고지 위반차량 단속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불법 주·정차 무인단속카메라(이하 CCTV)는 2016년 기준 82대로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으며, 올해는 선부동 기사촌사거리 등 교통 혼잡도가 높은 지역을 선정해서 총 17기의 CCTV를 신규 설치·교체했다.

더불어,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임을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주·정차 무인단속 CCTV 문자알림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가입 홍보를 통해 최초 1만명 이였던 문자알림 서비스 가입자는 불과 3년 만에 8만 명으로 증가했고 문자발송건수는 10만 건을 넘어섰다.

김기서 단원구 경제교통과장은 “불법 주·정차 단속은 지역경제를 위한 탄력적인 단속과 원활한 차량소통을 위한 일제단속 간의 균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단원구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교통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12027
  • 기사등록 2016-12-12 16:3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10월 매주 금·주말 할인 혜택 풍성 경기도주식회사가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주말을 맞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대규모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 날 공개된 프로모션에 따르면, 매주 금요일에는 `불금엔 5천 원`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배달특급 애플리케이션 알림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1인당 주 1회 .
  2. 추미애 경기도지사, 국토부에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 제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주거를 통합 설계하는 ‘경기도형 주택공급 전략’을 제안했다.추 지사는 이날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장관과 면담을 갖고 수도권 산업의 무게중심이 경기도로 이동하는 현실을 반영해 주택공급과 도시계획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지사..
  3. 한국도자재단-광주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 학술세미나 개최 한국도자재단과 광주시가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의 연관성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양 기관은 2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조선 전기 관요와 지방백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관요 설치 전후의 지방 백자 생산 변화와 지역별 특징, 기술 교류 양상 등을 심층적으로 살폈다.관요는 조선시대 왕실과 국가의 필요에 따라 운영된 .
  4. 경기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경기도가 지난 2일 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민방위대의 역사와 역할을 되새기는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민방위대장과 대원, 시·군 민방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민방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초청공연 등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지역 안전과 민방위 발전..
  5. 경기도, 9일 남양주서 `광릉숲포럼 2026` 개최…생태 가치 공유 경기도가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