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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염태영)는 17일 수원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수원지역 고용노동현안 3대 의제를 놓고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3대 의제는 임금체계·근로시간개편지원, 3대 기초고용질서 준수,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등이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 노사발전재단 김태균 부장은 “수원시읜 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4년간의 노사민정협력 사업에서 3회나 대통령상을 수상한 저력있는 지역이니 만큼 노사간의 대화를 어떻게 이끌 것인가가 관건”이라며 “특히 지역맞춤형 일자리에 대한 관심을 중심으로 통상임금개편에 대한 실질적 논의를 이끈다면 수원지역의 노사민정협력사업은 더욱 더 공고히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토론회에서는 올해 노동계의 중점적인 현안이 되고 있는 통상임금 등 임금체계 개편을 비롯해 3대 기초고용질서 준수 캠페인을 연중 펼치기로 하는 등 노사민정협의회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의 관계자는 “올해 노동절 기념식에서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이끌어 내기 위해 지금 단위사업장 별로 노사이행 합의서를 작성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노사민정협력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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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4-18 0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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