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가 한양대학교 글로벌다문화연구원 공동주관으로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공개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다문화사회를 이해를 통한 외국인에 대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양대학교 글로벌다문화연구원의 최은영 연구교수가 ‘뉴스 밖으로 걸어 나온 난민’을 주제로 난민 문제는 더는 뉴스를 통해 접하는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강조했으며, 또한 난민을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글로벌 이웃으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강연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안산시는 이미 글로벌 도시가 됐으며, 시 공무원부터 다문화사회를 이해하고 행정적인 지원을 차질 없이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문화이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