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와동(동장 이병호)는 지난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에 걸쳐「정 나눔 김장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김장 나누기 행사는 새마을 남녀 협의회를 비롯해 와동의 7개 유관기관 단체원 100여명이 협심해 김장 600포기를 담가서 소외계층과 경로당 등 총 200가정에 전달했으며, 단체원들의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함께 고스란히 전해졌다.
단체원들은 각자 역할을 나누어 지역에서 재배한 배추를 수확하고 무와 배추를 다듬고 소금에 절이는 작업을 했다.
이른 아침부터 김장 담그기에 나선 단체원들은 쌀쌀한 날씨였지만 일하는 손마다 온기가 넘쳤고, 웃음과 덕담이 오가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김장담그기 행사가 진행됐다.
이미원 와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게 돼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호 와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1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