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 체납액 징수목표 370억 원 조기 달성 - 244일만에 371억원 징수.. 연간 최고 징수금액 경신
  • 기사등록 2016-09-09 09:33:00
기사수정

 【시사인경제】수원시가 올해 체납액 징수목표 370억 원을 조기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시 체납세징수단은 현재 이월체납액의 26.1%에 해당하는 371억 원(지방세 255억6천, 세외수입 115억6천)을 징수했다.

 

이는 244일만에 거둔 성과이며 지난 2013년(234억7천만 원) 16.3%, 2014년(261억6천1백만 원) 18.1%, 2015년(307억4천6백만 원) 20.6%에 비해 높은 수치로 올해 말에는 이보다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를 위해 구청에서 담당했던 700만 원 이하 과년도 이월 체납액을 지난 3월 체납액징수 전담조직인 지방세징수팀으로 업무를 이관했다.

 

이에 지방세징수팀은 올해동안 부동산공매 147건, 대포차량공매 142건, 가택수색 43건, 예금압류 8천5백명, 매출채권압류 351건, 관허사업자 제한 안내문발송 382명 등 이월체납액 징수를 위한 활동을 추진했다.

 

정연규 체납세징수단 단장은 “체납액징수 목표액을 조기에 달생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는 체납세징수단을 중심으로 차량등록사업소와 구청 경제교통과의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이루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기록 중인 371억 원은 연간 최고 징수금액 경신, 체납액 대비 징수율 신기록 수립 등 여러 의미가 있다. 남은 기간동안 새로운 기록 수립에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kr/news/view.php?idx=10541
  • 기사등록 2016-09-09 09:3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10월 12일부터 `2026 DMZ OPEN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와 고양시 일원에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주제로 열린다. 이는 분단과 경계의 상징인 DMZ의 선을 열어 사람과 사람, 일상과 세계를 연결하고 새로운 평화의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의미..
  2. 경기도, 인플루엔자 유행 급증에 따른 연령별 조기 접종 권고 경기도가 도내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연령별 대상자의 적기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기준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천 명당 32.1명으로 집계됐다.이는 36주 차 24.2명 대비 약 1.3배 증가한 수치로, 최근 4주 사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따라 어린이...
  3. 경기도, 10~11월 장애인학교·병원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가 10월과 11월 두 달간 장애인학교, 병원, 복지시설 등 정보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7월부터 시군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명사 강연, 게릴라 버스킹, 독서캠프 등 다양한 독서문화진흥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기존 공공도서관에서 복지관, ...
  4. [기업탐방] 헤스티아 ‘덮는 소화기’, 케이블 화재를 미리 막는다 전기 케이블과 케이블 트레이에 미리 감아 설치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 대응과 확산 방지를 돕는 ‘덮는 소화기’가 전기설비 화재 대응의 새로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 오산시에 소재 헤스티아(대표 홍현재)는 차화막 연소방지시트 형태의 이 제품을 앞세워 공공시설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lsqu...
  5.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급증에 전담 조직 구성 등 강력 대응 경기도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광역 방제 체계를 가동한다.5일 도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5년 6월~2026년 5월)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전년 대비 67.8% 증가했다. 2006년 광주에서 최초 발생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으로 확산되어 현재 감염목은 11만 6,665본에 달한다.이와 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