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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안녕, 아띠–동물들이 사라지고 있다’ 기획展 - 손채수 작가 작품 28점 전시.. 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 기사등록 2016-08-26 0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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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인경제】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은 오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손채수 작가와 함께하는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생명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과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특별 전시 교육예술가 손채수 작가의 회화작품 ‘황토염색천에 지구를 떠난 동물’ 14점과 ‘한반도 남녘땅의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 14점이 전시된다. 손 작가의 작품은 황토색 천을 바탕으로 그린 그림으로 색다른 느낌을 준다.

 

‘아띠’는 친구의 순우리말로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와 함께 지구에서 살아가는 동물 친구’를 뜻한다. 손 작가는 작품을 통해 ‘우리’만 사는 지구가 아닌, 동식물 친구들이 함께 사는 곳임을 알려줄 예정이다.

 

전시회 첫 날인 27일에는 오후 2시부터 손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9월부터 초등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 ‘생명의 수호천사’도 손 작가가 직접 진행한다. 총 4회 차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수호천사가 되어 동물들의 입장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동물들을 지키기 위한 행동을 약속하는 교육이다. 프로그램 예약은 기후변화체험교육관 홈페이지(www.swdodream.or.kr)를 통해 9월 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교육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멸종 위기 동물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회는 무료이며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홈페이지(www.swdodream.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1-273-83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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