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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고유가 이중고… 화물차 운전자의 쉼을 바꾸는 '윈플' 무시동 에어컨 교통안전공단 지정업체로 신뢰 확보… 홍충선 기자 2026-07-18 19:20:44

계속되는 무더위와 고유가로 장거리 운행을 하는 화물차 기사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뜨거운 여름 날씨와 치솟는 유가, 부족한 휴식시간까지 겹치면서 운전자들의 피로는 더욱 심해지고 있다.


화물차 운전자들은 장시간 운행 후 차량 안에서 잠시라도 휴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한여름에는 차량 내부 온도가 급격히 올라 제대로 휴식을 취하기 어렵다. 창문을 열면 모기와 외부 소음에 시달리고, 시동을 켠 채 에어컨을 사용하면 연료 소모와 차량 공회전으로 인한 비용 부담이 커진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으로 교통안전공단 지정업체인 윈플의 무시동 에어컨이 화물차 운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윈플의 무시동 에어컨은 차량 시동을 켜지 않고 배터리 전원만으로 냉방이 가능해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공회전 없이도 시원한 실내 환경을 유지해 운전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장거리 운행이 많은 화물차 기사들에게는 연비 절감과 운전자 피로 해소라는 두 가지 장점을 동시에 제공한다.


무시동 시스템은 여름철에만 필요한 제품이 아니다. 겨울철에는 무시동 히터를 통해 차량 시동 없이도 따뜻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어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계절과 관계없이 운전자들의 휴식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윈플 정필하 대표윈플 정필하 대표는 "처음 무시동 에어컨과 히터 사업을 시작했을 당시에는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검증받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하루 2~3시간밖에 잠을 자지 못하면서 새벽마다 전국 휴게소를 찾아 화물차 기사들에게 전단지를 나눠드리고 직접 제품을 소개하며 영업을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동안 수많은 시공 경험과 고객들의 신뢰가 지금의 윈플을 만들었다"며 "무시동 에어컨은 단순한 편의장비가 아니라 운전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필수 장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윈플은 교통안전공단 지정업체로서 안전 기준에 맞는 시공과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풍부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화물차를 비롯해 캠핑카, 특장차 등 다양한 차량에 맞춤형 무시동 냉·난방 시스템을 설치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무더위와 고유가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운전자들의 휴식권 보장과 연료비 절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무시동 에어컨과 무시동 히터의 수요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필하 대표는 "좋은 제품도 신뢰와 기술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오래갈 수 없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최고의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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