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권형남)는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본부 정책전달식에서 정원오 후보에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영·기술지도사 제도 강화를 위한 정책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정원오 후보에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는 권형남 회장 이번 정책전달식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정원오 후보를 비롯해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본부장과 관련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도사회에서는 권형남 회장을 중심으로 김경만 상근부회장, 박문용 수석부회장, 최영철 부회장, 이정일 중부지회장 등 지도사업계 주요 인사 10여 명이 참석해 정책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날 전달된 정책제안서에는 소상공인 도소매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AX(인공지능 전환) 및 지능화 지원사업 확대, 경영·기술지도사 제도 정비와 법적 기반 확충 등이 핵심 과제로 담겼다. 현장 중심의 전문 컨설팅 체계를 강화해 소상공인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다.
권형남 회장은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1986년 설립돼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법정단체”라며 “현재 1만7600여 명의 경영·기술지도사가 전국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도사회는 이번 정책 전달에 이어 조만간 오세희 의원을 초청해 지도사업계의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지도사회 관계자는 “경영·기술지도사의 전문성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제도 개선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