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여성합창단 단원 모집
모집인원 4명, 모집분야 메조소프라노, 알토
홍충선 기자 2018-05-25 10:29:00
[시사인경제]하남시는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시립여성합창단 단원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인원 4명으로, 모집분야는 메조소프라노 · 알토이며, 자격요건은 접수일 현재 하남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55세 미만의 여성으로 성악에 재능 있는 자로 성악전공자를 우선으로 한다.
전형방법은 실기와 면접으로 실기곡의 경우 공고문에 게재된 파트별 지정곡으로 응시해야 하며,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응시원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하남시청 문화체육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실기와 면접은 다음달 21일 오후 2시에 하남문화원 3층 하남시립여성합창단 연습실에서 실시하며, 합격자는 같은 달 25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남시립여성합창단원 모집을 통해 합창단의 수준을 높이고 하남시민들의 정서함양과 합창음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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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 4명으로, 모집분야는 메조소프라노 · 알토이며, 자격요건은 접수일 현재 하남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55세 미만의 여성으로 성악에 재능 있는 자로 성악전공자를 우선으로 한다.
전형방법은 실기와 면접으로 실기곡의 경우 공고문에 게재된 파트별 지정곡으로 응시해야 하며,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응시원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하남시청 문화체육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실기와 면접은 다음달 21일 오후 2시에 하남문화원 3층 하남시립여성합창단 연습실에서 실시하며, 합격자는 같은 달 25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남시립여성합창단원 모집을 통해 합창단의 수준을 높이고 하남시민들의 정서함양과 합창음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