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 성료
박진영 기자 2016-06-07 07:40:00
【시사인경제】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장애인역도연맹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제4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를 16개 시.도 선수, 임원 등 2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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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는 리우 패럴림픽 국가대표 참가선수 및 시도대표선수들의 기량 점검 및 패럴림픽 참가 전 마지막 대회로 선수들의 열의는 여느 대회보다 더 뜨거웠다.
지난 4일 진행된 개회식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장호철 사무처장과 공재광 평택시장, 경기도의회 이동화, 염동식 의원, 대한장애인역도연맹 이병도 회장, 경기도장애인가맹경기단체인 배구협회 김효식 회장, 태권도협회 이승우 회장 등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고 선수대표 선서를 끝으로 열띤 대회가 이어졌다.
공재광 평택시장애인체육회장은 "매년 역도대회를 참가하기 위해서 평택을 방문해주신 선수단에게 감사하다"고 말했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남경필) 장호철 사무처장은 "어려운 환경 속 에서도 대회준비 및 대회운영을 하여 주신 경기도장애인역도연맹(회장 이용진)관계자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한편 리우 패럴림픽에 출전 확정이 된 경기도 이현정 선수는 이번대회에서 파워리프팅125kg, 웨이트118kg, 합계243kg을 들어 올려 한국신기록 3개를 달성하는 저력을 보였다. 대회 종합순위로는 울산광역시시가 종합우승, 충청북도 종합2위, 부산광역시 종합3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