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수원시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수원시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가 ‘수원시연화장’ 자연장 현장에서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주장하는 현장에 답이있다란 기조와 일맥상통하는 대목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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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8시 수원시연화장에서 개최된 이날 현장 간부회의에는 염태영수원시장을 비롯해 김동근 부원시 제1부시장과 김찬영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수원시 각실·국장, 각 구청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염 시장은 인사말에서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이 마련한 야외 회의장이 인상깊다.”고 소감을 밝히고 “항공전, 음식문화축제 등 집중됐던 각종 행사에 대한 ‘노고’와 ‘선전’을 치하했다.
이어 염 시장은 김찬영 수원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통한 공단의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현안문제로 제기된 ‘식당, 장례식장’ 등 노후시설 개선 등에 대해 시청 환경국을 통한 “연내 설계 등 용역 마무리와 내년 상반기 중 착공과 완공 등을 지시했다.
염 시장은 또 “우리 공단이 장례식장을 운영하면서 수원시민의 장례비용부담이 현저하게 감소하는 등 시민 보기가 증대되어 만족스럽다.”면서도 “상대적으로 노후화 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의 편의시설 등 현대화사업 역시 절실해 리모델링 등을 통한 고객 만족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염 시장은 ‘중앙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방재정제도 개편’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다”고 우려를 표하고, “범 시민반대서명운동 등을 통한 ‘수원시민 1800억 세금 지키기 확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