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인석 화성시장, 전국 49개 지방자치단체장과 ‘평화의 소녀상’ 해외 건립 공동성명 발표
박진영 기자 2016-03-02 07:36:00
【시사인경제】채인석 화성시장은 전국 49개 지방자치단체장과 함께 1일 오후 3시, 서울청계광장에서 열린 ‘3.1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 전국 행동의 날’ 행사에서 ‘평화의 소녀상’ 해외 자매․우호도시 건립 추진을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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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는 일본군이 저지른 반인륜적 만행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지방자치단체 해외 자매․우호도시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일본정부의 진정 어린 사과와 책임을 끝까지 묻고 한국정부는 진정한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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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공동성명을 주도한 화성시는 지난해 11월 18일 캐나다 토론토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으며, 소녀상 해외 건립을 위해 노하우를 다른 지체자와 공유할 계획이다. 화성시는 중국 용정시․프랑스 오라두시 등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