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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코스메틱스 코리아(다니엘 트루스), 2026코스모프로프 11월 11~13일 홍콩서 열리는 ‘2026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참가 홍충선 기자 2026-11-05 18:30:04

프레그런스 전문기업 디엠코스메틱스 코리아가 자사 브랜드 ‘다니엘 트루스(DANIEL’S TRUTH)’를 앞세워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2026 코스모프로프 아시아(Cosmoprof Asia 2026)’에 참가해 해외 유통 파트너 발굴과 글로벌 ODM 사업 확대에 나선다. 


본 이미지는 AI로 제작한 부스 디자인 예시 이미지로, 실제 운영 부스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디엠코스메틱스 코리아는 이번 박람회에서 오일 퍼퓸과 디퓨저 등 자사의 주요 향수 제품을 선보이고, 해외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의 유통망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특히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해외 총판 계약과 주문자개발생산(ODM)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이번 참가에 의미를 두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쌓은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사업 기반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다니엘 트루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요세미티 대자연과 나파밸리의 들판, 로스앤젤레스의 도시적 감성을 바탕으로 탄생한 프레그런스 브랜드다. 특별한 증류 과정을 거친 에센셜 오일과 전문 조향 기술을 활용해 브랜드 고유의 향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미국과 한국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약 4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오일 퍼퓸을 비롯해 디캔터 리드 디퓨저 등 개인용 향수부터 실내 공간을 위한 홈 프레그런스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브랜드의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는 것은 ‘크루아상 레이어링(Croissant Layering)’ 기법이다. 두 가지 이상의 향을 조합해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향을 직접 연출할 수 있도록 한 방식으로, 정해진 향을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별 향기 경험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좌측 이미지] 오일 퍼퓸 시그니처 밤쉘루스(Signature Bombshelluth) 10ml 제품 이미지                            ▲[우측 이미지] 디캔터 리드 디퓨저 300ml(Decanter Reed Diffuser) 제품 이미지

최근 신제품도 선보였다. 다니엘 트루스는 지난 11월 2일 오일 퍼퓸 신제품 ‘아이리스 베일(Iris Veil)’을 출시했다. 차분한 아이리스 향에 화이트 머스크와 샌달우드를 조합한 플로럴 머스크 계열 제품으로, 절제된 향과 부드러운 잔향을 강조했다.


신제품은 온라인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며, 매장 방문 고객은 직접 시향할 수 있다. 기존 대표 제품인 ‘시그니처 밤쉘루스(Signature Bombshelluth)’와 함께 오일 퍼퓸 제품군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디엠코스메틱스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참가를 통해 글로벌 총판 파트너를 발굴하고 ODM 사업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향 개발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뷰티 기업과 유통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프레그런스 브랜드가 해외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디엠코스메틱스 코리아가 국내 약 40개 매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유통망 구축과 ODM 사업 확대라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글로벌 총판 및 ODM 사업 협력 문의는 디엠코스메틱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https://dtcosmeticsglobal.com) 또는 이메일(dtglobal@dmcosmetics.biz)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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