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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선9기 조직개편 의견 수렴 및 보완 지시 사회연대경제·동물복지 기능 강화 검토 박선경 기자 2026-10-27 18:23:45

경기도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민선9기 조직개편안 입법예고 기간에 접수된 도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보완책을 마련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선9기 조직개편 의견 수렴 및 보완 지시

27일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입법예고 기간 제기된 각계의 의견을 충실히 검토할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특히 추 지사는 사회연대경제 추진 체계와 동물복지 관련 정책기획 기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관련해 필요할 경우 재입법예고를 포함한 추가적인 행정절차도 진행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조직개편안을 도의회에 사전 설명하며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도는 내부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경기도 소속 3개 공무원 노동조합과 지난 16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사전 설명회와 협의를 진행했다. 또한 조직개편과 관련된 유관 단체들과의 면담을 통해 의견 수렴을 지속 중이다.

 

경기도는 다양한 경로로 제기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도의회와의 최종 협의를 거쳐 오는 11월 중으로 조직개편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직개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직원들의 근무 불편 사항이나 인사 적체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통을 강화하고 구체적인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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