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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식 SNS, 구독자 수십만 모아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뽑혔다 유튜브 6천→1만9천, 인스타 4천→3만…4년 새 구독자 급증 유지선 기자 2026-10-27 12:20:01

유튜브 구독자를 4년 만에 세 배 이상 늘린 파주시가 전국 지자체 SNS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파주시, `2026 대한민국 에스엔에스(SNS) 대상` 최우수상 수상.경기 파주시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파주시는 인스타그램·유튜브·블로그·페이스북 등 6개 공식 SNS를 운영하며 매체별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만들어왔다. 재난·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 정보 전달, 유튜브 쇼츠·인스타그램 릴스 등 짧은 영상 제작, 배우 김영옥·안무가 제이블랙 등 유명인과의 협업이 주요 운영 방식이었다.

 

구독자 수는 4년 사이 큰 폭으로 늘었다. 유튜브 구독자는 2022년 6063명에서 올해 10월 현재 1만 9033명으로, 인스타그램 구독자는 같은 기간 4344명에서 3만 479명으로 각각 증가했다.

 

시 공식 캐릭터 `파랑`을 활용한 콘텐츠, 시민 취재단 `파주알리미` 20명의 현장 취재, 벚꽃·단풍철 시민 참여 사진 행사도 운영했다. 최근에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영상·음악·그림 제작에 접목하고, 시민 대상 AI 영상 공모전도 열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파주시 누리소통망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창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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