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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7일 포천·30일 군포서 주거복지 이동상담 운영 포천시청과 군포 산본로데오거리에서 맞춤형 상담 제공 박선경 기자 2026-10-26 12:09:17

경기도가 오는 27일 포천시와 30일 군포시에서 주거 관련 법률 및 금융 분야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을 실시한다.

 

경기도, 27일 포천 · 30일 군포서 주거복지 이동상담 운영

이번 사업은 26일 배포된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졌다.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거나 관련 지원 제도 정보가 필요한 도민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도민의 불편을 줄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주거복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상담은 27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30일에는 군포시 산본로데오거리에서 각각 열린다. 시청 방문객이나 거리를 지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시군 주거복지센터, 신용회복위원회,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한다. 이를 통해 주거지원 제도 안내와 법률 문제, 개인 신용회복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임현숙 경기도 주거복지팀장은 `지난 6월 안산시를 시작으로 고양·부천·평택·성남·시흥시 등 6개 시에서 이동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임 팀장은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도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주거복지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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