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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통일부·국토부에 평화경제특구 지정 공동건의문 전달 시장·국회의원·시의장·도의원 참여 공동건의문 통일부·국토부 전달 유지선 기자 2026-10-19 11:20:01

경기도의 평화경제특구 지정 신청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파주시가 관계 부처를 직접 찾아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오른쪽)이 16일 김상국 통일부 평화협력지구추진단장에게 파주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

파주시는 16일 통일부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파주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9월 통일부와 국토교통부에 경기도 평화경제특구(파주지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관계부처 협의가 진행 중이다.

 

통일부와 국토교통부의 ‘26~’27년 평화경제특구 지정 계획에 따르면, 이후 개발계획 평가단 평가와 평화경제특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공동건의문은 앞서 9월 22일 손배찬 파주시장과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 경기도의원 5명(박은주·손희정·손성익·김순현·이종춘)이 함께 발표한 것이다. 파주시는 이를 이날 관계 부처에 직접 전달했다.

 

건의문에서 파주시는 평화경제특구가 남북교류 협력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파주 평화경제특구는 단순한 접경지역 균형발전 과제를 넘어, 한반도 공동 번영과 미래 혁신거점 조성을 위한 국가 전략사업"이라며 "관계부처 협의와 개발계획 평가단 평가 등 후속 절차에도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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