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 세월호 추모시설 및 명품공원 조성 점검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현장 방문해 공정률 및 안전관리 실태 확인
박선경 기자 2026-10-16 17:45:30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이 16일 이철형 경기도의원과 함께 안산시 화랑유원지를 방문해 세월호 추모시설 건립과 명품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 세월호 추모시설 및 명품공원 조성 점검
세월호 추모시설은 희생자 추모 및 봉안 공간을 비롯해 전시·교육 시설과 다목적홀 등 시민 편의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로, 현재 3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화랑유원지 명품공원 조성사업은 현재 실시설계가 99% 이상 마무리된 상태이며, 오는 11월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 날 김 실장은 공사 현장을 살펴본 뒤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공간이자 전시·교육·문화공간 등 시민친화적 명품공간으로 조성하는 만큼 계획대로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공정관리에 철저를 기하되 공사 현장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현장을 함께 점검한 이철형 도의원은 `지역구 의원으로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끝까지 관심을 갖고 필요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두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안산시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예산 확보를 포함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