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권형남)는 지난 13일 서울스퀘어 대회의실에서 전국 지회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별 사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지회 활성화와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의 활동 기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후 기념촬영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 19개 지회 중 15개 지회장이 참석했으며, 권형남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7명 중 5명도 참석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지자체 컨설팅 사업과 예산 축소에 따른 대응, 지회 자체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신규 지도사 대상 실무교육 강화, 강사 선정 및 포상제도의 공정성 제고, 지도사의 대외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 강화 등이었다.
특히 신철 서울서부지회장은 ‘AX 경영주치의’ 추진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국회와 구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 기반 마련에 힘써온 김경만 상근부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우수 사업사례와 대외 협력 경험을 지회 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게 확산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회원 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본회와 지회가 협력해 지자체·공공기관과의 사업 기반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권형남 회장은 “지회는 지역 현장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지도사회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지회 활성화와 회원들의 사업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 및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앞으로도 전국 지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해 본회와 지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